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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 성장하는 아시아 태양광 발전 시장 대표하는 최고의 태양광 발전 사업 플랫폼

EXPO Solar 2017 Exhibition Bureau
2017-05-24 20:00 1,680

- 새로 선출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새 한국 정부는 국내 태양광 발전을 촉진하고, 화석 연료 에너지를 대체할 PV 발전소를 늘릴 계획

- 전 세계 20개국에서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 주최측은 태양광 발전 전문가를 위한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무료 숙박권을 제공할 계획

(서울, 한국 2017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한국, 중국 및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발전 국가를 위한 새로운 태양광 사업을 창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태양광 발전 박람회인 2017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 2017)(www.exposolar.org )가 2017년 9월 6일(수요일)부터 9월 8일(금요일)까지 사흘간 한국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및 중동 등 25개국에서 220개 업체가 제9회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 수는 2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가 매년 더욱 생산적인 행사로 거듭남에 따라, '역동적인 태양광 발전 사업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태양광 시장의 첫 번째 관문으로 여겨지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바이어 초청을 통해 해외 바이어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해외 바이어에게 공식 파트너 호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업체와 방문객의 사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 참여하는 PV 업체와 바이어의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발전 전용 박람회로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작년 엑스포 참가자 중 72%가 다음에도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2016년 구매 상담 규모는 $8.14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는 PV 발전과 ES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ESS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엑스포의 주요 행사 중 하나는 전문 PV 회의인 'PV 세계 포럼 2017'이다. 이 포럼에서는 최신 태양광 시장과 기술 발전 경향을 한 눈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파리 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국제 재생에너지 시장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라 태양광 산업이 회복세를 띠고 있다. 그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제 기업들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가 주목을 받고, 아시아 태양광 산업의 지표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추가 정보는 www.exposolar.org 를 참조한다.

출처: 2017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전시사무국(EXPO Solar 2017 Exhibition Bureau)

출처: EXPO Solar 2017 Exhibition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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