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사스, 2017년 5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KERUI가 이달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OTC)에서 몇 가지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OTC는 세계 최대의 해양공학 행사 중 하나다. 올해 OTC에서 KERUI는 생산 분야에 종사하는 에너지 업체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 에너지 업체는 대부분 석유, 가스 및 에너지 산업을 위한 혁신적이고 귀중한 KERUI의 새로운 에코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올해 OTC에서 KERUI PETROLEUM은 북미에서 수요가 높은 머드라인 부유 시스템, 다단계 프랙처링 시스템 및 FalconView 브랜드 원천 등을 전시했다. 관심을 가진 바이어들은 OTC 기간에 KERUI 부스에 설치된 VR 쌍방향 기술을 통해 KERUI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었다. WEFIC(R)(MSW-I) 머드라인 부유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는 API 6A, 17D 및 NACE 표준을 준수하며, 최대 수심 150m(450피트) 및 최대 압력 15,000psi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다목적 밀폐시스템은 안전하며, 오랜 기간 방치해도 고장이 없어, 바이어들에게 해양 석유와 가스 탐사 및 드릴링 장비에 최적인 가격-품질비를 제공한다.
KERUI PETROLEUM은 국제적인 석유와 가스 자원을 성공적으로 통합했으며, 제품, 기술, 서비스, 인적 자원 및 금융 분야를 포괄하는 석유와 가스 산업용 상호연결 에코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생산 사슬의 단계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쌍방향성의 혜택을 이용하고, 석유장비 산업을 위한 국경 간 전자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KERUI PETROLEUM의 자회사인 ERUI International과 Victor International Institute of Petroleum Training (VIPT)은 공동 노력을 통해 국제 석유장비 부문을 최적화하기 위한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업계 전반적인 인적 자원 서비스 플랫폼과 공학 및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씽크 탱크를 확립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부문 전반에 걸쳐 존재하는 휴면 자산을 위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석유와 가스 공학 기술에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에코시스템은 유휴 능력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고, 관심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통해 유휴 능력을 이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 원스톱 서비스에서는 해당 기업과 전면적으로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투자와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융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파악하는 금융 요소 및 자원 보유자에게 접촉하는 기제도 제시한다.
KERUI PETROLEUM은 2011년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그 후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지사를 설립하면서 북미의 모든 시장을 포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동시에 KERUI PETROLEUM은 원천과 하향공 도구 및 장비를 개발하고 제조하기 위해 Falconview Energy Products LLC와 Escalate Oil Tools LLC 등 미국에서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두 자회사는 북미 시장에서 구매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기반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품질 서비스 수준과 신속한 배송은 물론 미국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까지 공급한다.
KERUI PETROLEUM와 KERUI PETROLEUM의 파트너는 석유, 가스 및 에너지 산업을 위한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석유와 가스 부문의 새로운 전개 내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며, 윈윈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KERUI PETROLEUM은 에너지 산업을 위한 이 새로운 에코시스템에 합류하고자 하는 모든 석유와 가스 부문 업체를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