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17년, 4월 24일 /PRNewswire/ --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동사의 공중무선(OTA) 소프트웨어&데이터 관리 제품으로 TU-오토모티브상 2017년 최고 텔레마틱스 제품 혹은 서비스 부문의 결선진출사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에어비퀴티가 최종 우승한다면, 이는 동사가 지난 번 최고 텔레마틱스 서비스 제공사, 최고 텔레마틱스 솔루션, 그리고 최고 오토모티브 어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네 번째로 TU-오토모티브상을 수상하게 되는 셈이다.
에어비퀴티의 소프트웨어&데이터 관리 제품은 커넥티드 차량의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관리 사업을 보안성을 갖추면서 조율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솔루션이다. OTA 솔루션은 자동차 업계에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IHS에 의하면 전세계 비용은 2015년 27억 달러에서 2022년 35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리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주고 사이버보안에 대한 대응을 신속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은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위해 자신의 차량을 딜러에게 가져갈 필요가 없고 자동차 구매 이후 그 성능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 점이다.
에어비퀴티의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인 카미아르 모인자데는 "지난 18개월은 제품 개발을 빨리하랴, 컨셉 제품을 출시하랴, 게다가 전세계의 자동차 업계 고객들과의 미팅으로 바쁘게 지냈다"면서 "소프트웨어&데이터 관리 제품은 때 맞춰 나온 동종 최고의 제품이며 우리는 이 것이 TU-오토모티브상 선정위원회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에 기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TU-오토모티브상은 제품의 우수성, 혁신적 기술과 커넥티드카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크게 인정하는 상이다. 결선진출사들은 최고 텔레마틱스 서비스 제공사에서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운전자 보조 향상 시스템(ADAS), 그리고 사이버보안과 같은 획기적이며 새로운 분야에 이르기까지 커넥티드카 산업의 모든 분야를 커버하는 10개 부문에 종사하는 전문가 심사 패널에 의해 선정된다.
에어비퀴티는 연례 TU-오토모티브 디트로이트 컨퍼런스와 전시회에 앞서 6월 6일 저녁 미시간주 노비 소재 하이야트플레이스호텔에서 열리는 TU-오토모티브상 갈라 행사에서 최고 텔레마틱스 제품 혹은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영광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에어비퀴티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며 자동차 텔레마틱스 기술 개발과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구자이다. 자동차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에어비퀴티는 업계에서 가장 앞선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코레오(Choreo™)를 운영하며 공중무선(OTA)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관리 등 중요한 모든 용도를 지원한다. 에어비퀴티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와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은 전세계 60개국 이상에 있는 고객들의 안전, 엔터테인먼트와 편의성 니즈를 충족하는 고도로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관리 가능한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비퀴티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irbiquity.com을 방문하거나 @airbiquity에서 대화를 나누기 바란다. Airbiquity는 에어비퀴티주식회사의 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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