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스트리트130번지의 고급 주거지 프로젝트 자금조달 발표
뉴욕, 3 월 9 일, 2017 /PRNewswire/ -- 뉴욕 주 뉴욕– 국내 부동산 투자업체이자 개발업체인 라이트스톤은 오늘 맨하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있는 윌리엄 스트리트 130번지에 들어설 새로운 고급 개발프로젝트인 월스트리트 타워의 자금조달을 발표하였다. 3억 5,000만불의 우선대출이 맥 부동산 신용전략회사(Mack Real Estate Credit Strategies)로부터 조달되었으며 4,600만불은 라이트스톤 관계사가 조달하였다.
역사적인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심장부에서 월스트리트 타워는 800피트 높이로 건설될 것이다. 고급 콘도미니엄 개발은 많지만 특징적으로 비견할 수 없는 경관과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공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 자금을 대주겠다는 지역사회의 수요가 많습니다. 이 개발은 뉴욕항, 매해튼 및 브룩클린의 멋진 경관을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고급 콘도미니엄이 될 것입니다" 라고 라이트스톤 회장인 미첼 호치버그가 말했다. "우리는 뉴욕 시 및 미국 전체에 걸쳐 우리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계속 개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800피트 높이의 고급 콘도미니엄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부동산은 또한 라이트스톤 지분을 통해서와 EB-5 자산에서 1억불의 자금을 조달했다.
라이트스톤 회사:
라이트스톤은 데이비드 리히텐슈타인이 설립한 회사로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다각화된 개인 부동산 회사 중 하나이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모든 부문에서 운영되고 있는 라이트스톤의 20억불 포트폴리오 (26개 주에서 운영)는 현재 600만 평방피트의 사무실, 소매 및 산업 상업부동산과 10,000호의 주택 및 3,843개의 호텔 객실을 포함한다. 라이트스톤은 또한 미국 전역에 걸쳐 12,000 필지 이상의 토지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뉴욕시에 본사를 둔 라이트스톤은 현재 주거 및 접객 부문에서 개발 중인 25억불 가치의 프로젝트를 소유한 지역 법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락처: Christopher Bastardi, 212-729-2495, chris.bastardi@edelm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