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2017년, 1월 3일 /PRNewswire/ -- 1월 4-8일 중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마이크로소프트, NXP세미컨덕터즈(NXP Semiconductors), IAV와 자율주행차량 관련 파트너들인 큐빅텔레컴(Cubic Telecom), 에스리(Esri)와 스위스리(Swiss Re)는 고성능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전시와 체험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보안성 높은 엔드투엔드 모빌리티에 대한 그들 모두의 비전을 보여준다.
CES참관자들은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의 골드랏/노스플라자 NP-2에서 운전자들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 내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고성능 자율주행차량을 시험 운전해볼 수 있다. 참관자들은 자동차끼리 보안성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과 취하는 행동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좀 더 개인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에 채용한 차별화된 운전 스타일을 보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새롭고, 유연한 보험 모델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다음의 기술이 CES에서 전시되는 컨셉트 제품에 적용된다.
발언록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인 케빈 댈러스는 "자동차가 더 스마트해짐에 따라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분석 기능이 필요하게 되었다"면서 "CES 2017에서의 이번 협업은 테스트를 계속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자동차 제조사가 운전자들에게 진정으로 개인화된 경험과 특별한 동작을 배우며 시간을 두고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우리들이 협력한다는 하나의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NXP세미컨덕터즈 수석부사장 겸 자동차사업 최고기술책임자인 라스 레게는 "자율주행차량의 안전과 보안은 완벽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 첫째 고성능 센서, 둘째 강력한 탐지 기능과 클라우드에 연결된 센서 복합 시스템, 셋째 업계 리더들과의 효율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당사가 CES에서 이 모든 것들을 공동 쇼케이스 행사에서 같이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IAV의 능동형안전 및 운전자보조장치 담당 수석부사장인 카르스텐 슐츠는 "IAV는 미래 기술의 현재 상태를 유럽과 미국에서 시연할 수 있는 몇 대의 테스트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동 차량들은 운전자의 조작이 거의 없이 이미 엄청난 거리를 주행했다"고 말했다.
커넥티드 차량의 라이브 시연을 보고 싶은 CES참관자들은 1월 5-8일 사이에 골드랏/노스플라자 NP-2에서 진행되는 운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 업체의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세부적인 기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 미디어 시연
미디어 관계자들은 1월 4일 미디어데이의 전시행사 또는 1월 8일까지 다른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시간 예약을 하려면 이메일(email)로 요청서를 보내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최우선이 되는 세계를 만드는 최고의 플랫폼 및 생산성 기업으로서 동사의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모든 파트너의 웹사이트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나스닥 "MSFT" @Microsoft): www.microsoft.com
NXP세미컨덕터즈 (나스닥 "NXPI" @NXP): www.nxp.com/automotive
IAV오토모티브엔지니어링: https://www.iav.com/
에스리: (@Esri): http://www.esri.com/
스위스리: http://www.swissre.com/
큐빅텔레컴: (@cubictelecom): http://www.cubic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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