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16년 12월 15일 /PRNewswire/ -- 최근 Artyzen Hospitality Group이 National Tourism Award 2016에서 자사의 Artyzen Habitat 호텔 브랜드가 2016년 가장 기대되는 호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달 12일(월)에 Tourism Media와 Best Travel Media가 베이징에서 시상식을 공동 개최했다. Artyzen Hospitality Group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Artyzen Hospitality Group의 citizenM 브랜드가 이 지역 굴지의 여행사업 잡지인 Travel Weekly China로부터 2016년 가장 기대되는 호텔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Artyzen Hospitality Group 부회장 Edmond Ip은 "수상 소식에 무척 기뻤다"면서 "자사는 아시아에 기반을 둔 국제적인 호텔 관리 기업으로, 문화를 '뜻이 맞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유지하는 정보 기반 태도'로 인식한다. 자사의 각 호텔 브랜드는 디자인 미학과 서비스 스타일을 안내하는 지배적인 컨셉을 통해 '예술, 문화 및 감성적 지혜'라는 Artyzen Hospitality Group의 철학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상은 대단히 반가운 소식일 뿐만 아니라, 자사에게도 큰 격려가 된다. 자사는 앞으로도 아시아 태평양에서 자사의 호텔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키워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rtyzen Hospitality Group 사장 Robbert van der Mass는 "자사의 첫 Artyzen Habitat 호텔이 지난 4월 베이징 Dongzhimen 지역에서 개장한 가운데, 이 상은 자사에게 매우 뜻 깊은 성과"라며 "138개의 객실을 갖추면서 독특하게 설계된 이 호텔은 베이징의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통합했다. Artyzen Habitat Dongzhimen Beijing은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비롯해 고객의 개인적인 습관을 지역사회와 주민의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적 측면에 통합시키는 플랫폼까지 제공할 것이다. 이 상은 자사에게도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Artyzen Hospitality Group은 현재 중화권에서, 특히 상하이, 베이징, 난징, 마카오 및 대만 같은 주요 관문 도시에서 10개의 호텔을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이 중 60%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Artyzen Habitat와 citizenM 브랜드 호텔이다. Artyzen Hospitality Group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시장 내 기타 인기 관광지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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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tyzen Hospitality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