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트레인, 2,017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찾아주기 위한 기금모금을 목적으로 하는 '기브 스마일(Give Smiles)' 캠페인 론칭
뉴욕, 2016년 11월 29일 /PRNewswire/ --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 미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추수감사절 이후 첫 화요일을 기부의 날로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와 홀리데이 기부 시즌을 맞이, 전 세계 최대의 구순구개열 치료를 위한 자선단체인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은 오늘 새로운 캠페인 '기브 스마일(Give Smiles)'을 론칭했다. 해당 캠페인은 보다 많은 전 세계 아이들이 웃을 수 있고 보다 행복하게,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12월 31일까지, 스마일 트레인은 기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는 2,017명의 아이들의 치료를 치원할 수 있는 충분한 기금을 모금하고자 진력을 다할 예정이다. 최신 기술들을 활용, 스마일 트레인은 완전히 디지털화된 새로운 소셜 기금모금 플랫폼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를 공식 론칭했으며 이를통해 해당 화요일에만도 33명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일 트레인은, 올해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후원자들이 스마일 트레인을 통해 각 개별화된 소셜 기금모금 페이지들(social fundraising pages)을 만들어서 각 친구들과 가족들이 기브 스마일(미소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GivingTuesday(기빙 튜스데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기브 스마일 캠페인을 론칭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면서 "올 연말까지 스마일 트레인의 많은 기부자들, 홍보대사들, 기업 파트너들, 커뮤니티 기금모금 단체들, 의료 파트너들과의 지원을 통해 치료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2,017명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고 그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스마일 트레인의 CEO인 수산나 쉐퍼(Susannah Schaefer)는 전했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다수의 스마일 트레인 유명 홍보 대사들과 기업 파트너들, 커뮤니티 기금모금 단체들이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와 기브 스마일(Give Smiles)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들에 대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스마일 트레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스마일 트레인을 통해 각 개인만의 소셜 펀드레이징 페이지를 만들면 되고, 이번 연휴(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기부를 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웹페이지(smiletrain.org/givesmiles)를 방문하면 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SmileTrain)에서 스마일 트레인을 팔로우하면 연중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다.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에 대해
스마일 트레인은 국제 아동 자선단체로 단일의 해결가능한 문제인 구순구개열에의 지속가능한 치료적 접근을 실시한다. 개발 도상국에서 태어난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구순구개열의 갈라짐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먹고 숨쉬는 것부터 말하는 것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갈라짐을 치료하는 수술은 간단하고 즉각 치료효과가 발휘된다. 스마일 트레인의 지속적인 모델은 85개국 이상의 개발 도상국들에 있는 지역 의사들이 100%무료 치료와 종합관리 서비스를 해당 커뮤니티 자체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금 그리고 필요 자원을 제공한다. 스마일 트레인의 지속가능한 치료 활동을 위한 기부가 미치는 장단기적 영향에 대한 보다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smiletrain.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
스마일 트레인
니즈하 딕스(Nijha Diggs), PR담당 디렉터
646.751.3231
ndiggs@smiletrain.org
에델만(Edelman)
매튜 프래피어(Matthew Frappier), 부사장(Vice President)
212.277.3786
Matthew.Frappier@edelm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