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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원, 호주의 버라이즌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명

HubOne
2016-11-04 05:00 1,490

시드니, 2016년, 11월 4일 /PRNewswire/ --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통합사 중 한 곳인 허브원(HubOne)이 버라이즌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명되었다. 허브원은 호주의 고객들에게 버라이즌의 네트워크, 보안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허브원의 최고경영책임자인 닉 보기어드는 "당사 중소기업 고객들이 디지털로 옮겨 가는 정점에 있다"면서 "당사는 버라이즌 파트너 프로그램 공급사로서 업계가 인정하였으며 그러한 변혁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보안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를 통해 우리는 사장을 확대게 된다"고 말했다.  

버라이즌 파트너 프로그램은 시스템 통합사, 부가가치 재판매사, 에어전트와 솔루션 공급사들로 하여금 중개 사업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의 지역 및 전국 공급과 채택을 촉진하게 한다. 그 외에도 동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서비스 제공의 수준을 융통성 있게 결정할 수 있는 간단하고 성능 좋은 구조가 그 특징이며 사용이 간단한 툴을 가지고 있고 적용 절차는 분명하고 일관되어 있다.

버라이즌의 ANZ와 인도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로버트 르 버스크는 "중소기업들은 특히 기술 변혁에 대한 니즈가 있으며 허브원과 같은 채널파트너들은 미래의 호주 기업들이 항상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 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라이즌은 또한 동사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과 인증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공급업체들은 풍부한 마케팅 자원과 공동 마케팅 지원 자료를 활용하여 멤버 수준에 따라 다른 시장 개발 자금을 활용하고 공동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버라이즌 기업 솔루션은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고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세계적 차원의 커넥션을 창조한다.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과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호울세일 제품을 통해 동사의 보안 모빌리티, 클라우드, 전략 네트워킹과 첨단 통신 플랫폼을 공급하는 버라이즌 기업 솔루션은 혁신, 투자와 사업 변혁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전세계에 주고 있다.

허브원
본부가 시드니에 있으며 호주 동부 연안과 뉴질랜드에 지사들을 보유한 허브원은 앞서 가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대양주의 전문 서비스 조직들에게 공급한다. 동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이 가능하며 수상 실적이 있는 원프랙티스(OnePractice ™) 문서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이를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한다.

뉴욕시에 본부가 있는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Verizon Communications Inc. (NYSE, 나스닥: VZ))은 162,000 명에 이르는 다양한 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 매출액은 약1,320억 달러에 이른다. 버라이즌은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1억1,370만 회선의 전국 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또한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전국에 깔려 있는 최고의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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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e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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