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2016년 9월 29일 /PRNewswire/ -- 브라질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연합인 아베르예(Aberje – Associacao Brasileira de Comunicacao Empresarial)가 이번9월 국제 뉴스레터인 비알피알(BRpr) 제5호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뉴스레터는 브라질 커뮤니케이션 연합들에서 활용되며, 국제 커뮤니티와도 연관될 수 있는 실제 모범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번 제5호 뉴스레터는 프로스펙티바(Prospectiva)의 매니징 파트너인 리카르도 세네스(Ricardo Sennes)의 이름으로 나온 기사를 포함하며 해당 기사는 주요 강점들과 문제점들을 보여주며 최근 브라질에서 사용되는 공공 정책들에 대해서 논쟁한다. 아베르예와 리버풀 대학의 연구원인 베아트리즈 가르시아(Beatriz Garcia)의 파트너십에 대한 기사도 있다. 해당 두 기관들은 영국 학사원(British Academy)의 지원과 함께 USP의 커뮤이케이션과 예술학부와 협력, 2016년 리우 올림픽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1년여 간의 연구를 실시하고자 파트너십을 체결했었다.
하나의 기사는 이타우 은행(Itau bank)의 사장(Present)인 로베르토 세투발(Roberto Setubal)이 참석했던 상파울루에서 열린 리더컴(Lidercom)의 또다른 미팅에 대해서 다룬다. 프로세스와 정책들에 집중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룹과의 대화를 통해 이타우 은행은 탄탄한 글로벌 명성 획득했다. 투명성과 지속성 그리고 조직과 거버넌스들은 이번 미팅의 주요 테마들이다.
아베르예(About Aberje )에 대해 - 브라질의 커뮤니케이션 연합인 아베르예(Aberje - Associacao Brasileira de Comunicacao Empresarial, 'Brazilian Association of Business Communication')는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관계에 대한 프랙티스들을 생산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는 주요 국립센터다. 1967년 창립, 아베르예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기업과 기관들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해당 전문가들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자 진력한다. 아베르예의 중심 기관들은 애드보커시(Advocacy), 콘텐츠(Content), 교육과 커리어를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베르예는 브라질 국경을 넘어 국제적인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아베르예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같은 전 세계 국가들과 관계를 맺고 글로벌하게 프로젝트들을 운영한다. 아베르예는 브라질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씽크탱크(Brazilian Business Communication Think Tank)로 자리매김하고자 진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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