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는 야후!의 지적재산에 초점에 맞춰 오션토모를 지적재산권 관련 자문사로 유치
시카고, 2016년, 8월 11일 /PRNewswire/ -- 지적 자본 상품 Banc™ 기업인 오션토모(Ocean Tomo LLC )는 오션토모가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에 대한 지적재산권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810/397164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720/391601LOGO
오션토모의 IP 평가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로이 드수자(Roy D'Souza)는 "버라이즌이 당사를 유치한 것은 융합 기술 관련 산업의 IP 중요성을 나타낸 또 다른 하나의 사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션토모의 최고경영자 제임스 E. 말라코우스키는 "오션토모의 고객 기반은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주목해야 할 사항에 대한 우리 팀의 경험 많은 통찰력에 계속 의존한다"면서 "지난 주 오션토모가 500 건 이상의 특허 자산 판매에 대한 BASF-SE거래 자문 서비스를 발표한 것에 바로 이어진 버라이즌 업무는 자산 분할 판매에서부터 전체 기업 인수에 이르는 오션토모의 완벽한 자문 역량을 드러낸 것이다"라고 보고했다.
오션토모
지적 자본 상품 Banc™ 기업인 오션토모는 기업들에게 지적재산권과 무형자산에 관한 재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전문적인 재무 진단, 가치산정, 전략컨설팅, 투자자문, 혁신경영컨설팅과 거래중개 등이다.
당사의 견해, 경영 및 자문 서비스는 주, 연방 및 국제 시장에서 지적재산권 가치 산정을 가장 엄격하게 해온 20년 이상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당사의 재무, 시장 및 기술 전문가들은 특별히 독자적인 혁신 가치의 제공을 이해하고 있다. 이 것이 당사 사업의 초석이다. 이러한 통찰력이 모든 거래와 고객 업무에 스며있다.
오션토모의 전문가 집단은 하기 내용을 보유하고 있다.
오션토모의 자회사에는 연방 및 주의 증권 법률에 의한 허가 매매 브로커인 오션토모인베스트먼트그룹(Ocean Tomo Investment Group, LLC)(brokercheck.finra.org Broker Check CRD #: 172912), OTI데이터네트웍스(OTI Data Networks, LLC), 페이턴트마킹(Patent Marking, LLC)과 오션토모300® 특허지수기업의 발행사인 오션토모캐피털(Ocean Tomo Capital, LLC)이 있다.
오션토모는 고객 즉 기업, 법률회사, 정부와 기관투자자 등의 다양한 지적 자본 에퀴티(Intellectual Capital Equity®) 가치의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연락처:
Kristi L. Stathis
최고마케팅책임자
오션토모
이메일 kstathis@oceantomo.com
전화 +1 773 294 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