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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올림픽 기록 보유자가 그의 멀리뛰기 기록을 깨는 선수에게 상으로 맥주를 주는 챌린지를 만들어

AB-InBev
2016-08-08 07:00 1,670

멀리뛰기 선수 밥 비몬이 그의 "완벽한 점프"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챔피언들이 마시는 음료인 맥주를 선사한다

뉴욕, 2016년, 8월 8일 /PRNewswire/ -- 최장 기간 육상 세계 기록 보유자 중 한 명인 밥 비몬은 이번 달 모든 멀리뛰기 선수들이 그의 기록을 깨는 것에 챌린지를 걸고 있다. 그는 기록 갱신을 기대하고 있으며 만일 기록이 깨질 경우 밥은 그 기록 갱신자에게 산뜻하고 청량감 있는 맥주 즉 사람의 생에 있어서 위대한 성취를 축하하기에 완벽한 음료이며 적당히 마실 경우 건강하고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는 그 맥주를 살 것이다. 이런 상은 올림픽 개막일인 2016년 8월 5일이 마침 국제맥주축제일과 겹치게 되었기에 더욱 뜻 깊은 것이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fSWRl_3oOw&feature=youtu.be

기록 갱신자에게 왜 맥주 선물을? 맥주와 스포츠는 다른 어떤 상상 가능한 것보다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음료는 승리를 축하하는데 세계적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적당히 마실 경우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천연 재료로 만들어 지는 맥주는 자연 발효 음료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중 하나인 지중해식 다이어트로 간주되고 있다.

비몬은 "고된 훈련을 마치고 나면 맥주 생각이 간절했다"면서 "친구들과 마시는 맥주 한잔은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삶의 진정한 즐거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거의 50년 전인 1968년 밥 비몬은 멀리뛰기 종목에서 8.9미터를 뛰어 세계 기록을 세웠다. 나중에 "완벽한 점프"로 불린 이 경기는 체육계의 찬사를 받았으며 20세기 가장 위대한 5대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그 당시 현장에는 뛴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제대로 된 광학 기기 조차 없었기 때문에 기록원들은 손으로 거리를 재야만 했다.

그 이후 선수들은 매 4년 마다 그의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 기록 보유자로서의 명성에 점점 실증을 느낀 비몬은 멀리뛰기 선수가 그의 기록을 깨면 상으로 위대한 성취를 언제나 축하하는 음료인 맥주를 사주는 이 챌린지를 동영상을 통해 만들게 된 것이다.

비몬은 동료 선수들이 그의 기록을 갱신하고 챔피언에 올라 그 자신 영원히 은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수상자는 결국 "완벽한 점프"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가슴 벅찬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맥주 한잔 하는 수 많은 선수와 시민들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밥의 동영상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기 바란다.

"위 러브 비어" 캠페인
"위 러브 비어" 캠페인은 맥주에 관한 이야기와 신기한 일을 널리 알리는 특정 브랜드가 표시되지 않는 광고로서 이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고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AB-인베브가 지원하는 이 광고는 맥주가 어떻게 균형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지를 쇼케이스한다. "위 러브 비어" 캠페인은 맥주가 성인을 위한 음료로서 책임감 있게 즐기고 마실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는 광고이다.

출처: AB-InB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