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의 티몰 글로벌 플랫폼에 독특한 상점 개시
뉴욕, 2016년 8월 5일 /PRNewswire/ -- 올 여름 스태디움 굿즈(STADIUM GOODS)는, 해외 무역상들이 효과적으로 중국의 빠르게 성장중인 온라인 소매시장에 입점할 수 있게하는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의 B2C Tmall.com 사업의 연장인 티몰 글로벌(Tmall Global)과의 독점적 파트너쉽을 통해 폭발적인 중국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다. 알리바바 생태계의 비할데 없이 큰 규모와 범위를 활용하여 스태디움 굿즈는 수백수천의 명성높은 스니커즈 운동화들을 갈수록 세련되어가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티몰 글로벌과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스태디움 굿즈는 이제 알리바바의 수억대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접근을 통한 편익을 받음과 동시에 브랜드의 희귀하고 인증받은 스니커즈를 중국의 부유한 스니커즈 마니아층에게 제공할 수 있게될 것이다. 스태디움 굿즈의 판매자들에게 이번 파트너쉽은 판매중인 스니커즈의 가시성 증가, 그리고 스니커즈가 스태디움 굿즈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뉴욕시 소호의 본점, 그리고 티몰 글로벌의 시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범위를 확장할 기회를 뜻한다.
스태디움 굿즈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존 맥페터스(John McPheters)는 "스니커즈 시장의 리더로써 우리는 중국 제1의 상업지와 동업하게되어 기쁘다. 우리는 티몰 글로벌과 스태디음 굿즈가 함께 중국 전역의 스니커즈 팬들에게 중국 고객들을 위한 가장 뛰어난 수준의 고객 경험과 정통성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2015년 가을, 스태디움 굿즈는 명성높은 신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매매에 관한 가장 뛰어나고 혁신적이며 고객서비스 지향적인 접근을 전세계 스니커즈 팬들에게 제공하는 stadiumgoods.com의 공개와 함께 차세대 소비자 소매를 도입했다. 필적할 수 없는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미화 10억 달러대의 거대한 스니커즈 전매 산업에 제공하는 스태디움 굿즈는 전자상거래, 벤처 자금, 서비스업 배경을 통해 우수한 온라인 시장 및 맨하탄 소매현장의 오프라인 상점에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모이도록 한 공동창립자들 존 맥페터스와 제드 스틸러(Jed Stiller)의 합작이다. 스태디움 굿즈는 현재까지 15,000 켤레를 족히 넘는 가장 수요높은 스니커즈를 판매해 왔다.
티몰 글로벌의 중국시장과 스태디움 굿즈의 파트너쉽은 브랜드의 전세계적 확장과 스니커즈 소비자들의 국제사회에 대한 스태디움 굿즈의 끊임없는 헌신을 뜻한다. 고객 서비스는 브랜드 강령의 여전한 핵심 요소이며 스태디움 굿즈는 소비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혁신하고 또한 소매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스크톱: https://stadiumgoods.tmall.hk
모바일: https://stadiumgoods.m.tma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