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한 앱이 모바일 유저를 위한 빈티지 신시사이저 사운드 및 기능을 재현 —
뉴욕, 2016년 7월 27일 /PRNewswire/ -- 일렉트로-하모닉스(Electro-Harmonix)는 동사의 초기 전자 신시사이저 키보드의 모바일 버전인 더 미니 신시사이저(The Mini Synthesizer)를 휴대전화용은 미화 2.99달러, 태블릿은 미화 4.99달러에 책정해 출시했다. 현재 아이패드와 아이폰(IOS 버전 8.0 이상)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앤드로이드 버전은 10월 출시 예정인 본 앱은 원조 기기의 1980년대 사운드에 근대의 개선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기능들은 버추얼 미디 입력, 개선된 에펙트 섹션, 리본 콘트롤러, 등을 포함한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zlVPgQyyR8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726/39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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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시청과 앱 다운로드는 해당 웹사이트(www.ehx.com/products/mini-synthesizer-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개의 프리셋 사운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은 무한에 가까운 수의 본인의 프로그램들을 저장할 수 있다. 12개의 슬라이더와 9개의 스위치 장착을 통해 음향 창작과 수정의 잠재성은 방대하다.
일렉트로-하모닉스의 사장이자 창립자인 마이크 매튜스(Mike Matthews)는 "빈티지 신시사이저의 팬들은 원조 기기의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와 깊은 펑키 베이스를 재현하는 앱의 기능을 인정할 것이지만, 앱이 매우 알맞은 가격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탓에 부모들, 교육자들, 비-음악가들도 앱을 사랑할 것"이라고 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OSC 섹션
필터(FILTERS) 섹션
딜레이(DELAY) 섹션
리버브(REVERB) 섹션
그 밖의 설정들
일렉트로-하모닉스(Electro-Harmonix)에 관하여
일렉트로-하모닉스(Electro-Harmonix)는 1968년에 마이크 매튜스(Mike Matthews)에 의한 창립 이래 음향효과 창조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동사의 최초 제품인 LPB-1 리니어 파워 부스터(LPB-1 Linear Power Booster)는 "오버드라이브 시대(Age of Overdrive)"의 도입을 도왔다. 빅 머프 파이 디스토션/서스테이너(Big Muff Pi Distortion/Sustainer), POG2 폴리포닉 옥타브 제너레이터(POG2 Polyphonic Octave Generator), 그리고 딜럭스 메모리 맨 아날로그 딜레이(Deluxe Memory Man Analog Delay)와 같은 차후 제품들은 컬트적인 지위에 올랐다. 창립때부터 뉴욕시에 위치했던 일렉트로-하모닉스는 음악가들을 위해 현재 125개 이상의 다른 음향효과 제품들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