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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6년 7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소셜 및 비디오 광고 기술 회사 Adknowledge Asia 는 한국 오피스의 지사장으로 김태우 사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임 지사장 임명은 올해 초 9개의 APAC 시장에서 공격적인 채용을 진행하겠다는 Adknowledge Asia의 발표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김태우 지사장은 Adknowledge Asia에 합류하기 전에 삼성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 Google 등에서 관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트위터의 한국 오피스 진출에 기여를 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네이티브 비디오 광고 회사인 Teads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한국 시장은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함께 혁신적인 디지털 매체 및 광고 캠페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 특별한 시장입니다."라고 김태우 지사장은 전합니다. "한국에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 큰 성장 기회가 있으며 이를 위해 최적의 솔루션 파트너를 찾고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Adknowledge Asia는 소셜 및 비디오 광고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전달하는 독보적인 솔루션 업체로 인지되어 왔습니다. 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회사의 공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 고용이 필요합니다. 올해 4월 Adknowledge Asia는 Matt Sutton을 Adknowledge Asia의 CEO로 임명한 후, 2016년에 직원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Adknowledge Asia의 CEO인 Matt Sutton은 "지난 1년 동안 인수 합병과 공격적인 채용 전략을 통해 9개의 APAC 시장에서 총 인원이 140명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80명의 새로운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특히 한국은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시장으로, 김태우 지사장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넘치는 패기로 한국 시장 운영 면에서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기대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사장으로서 김태우 사장은 팀을 확장하고 Adknowledge Asia의 인지도를 높이며 영업 및 운영 팀을 이끌게 됩니다. Adknowledge Asia 의 CRO(영업최고책임자)인 Damien Lavin은 "한국은 디지털 혁신의 선두에 있고 모바일 마케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Adknowledge Asia는 소셜, 비디오, 모바일, 데이터 분야를 개척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우리가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기에 적합한 시장입니다. 김태우 신임 지사장은 첨단 기술, 대형 퍼블리셔,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아우르는 탁월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매우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지 대표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믿으며 김태우 지사장이 이 시장에서 전략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Adknowledge Asia 소개
Adknowledge Asia는 디지털 비디오, 소셜 미디어, 앱 및 모바일을 통한 광고 진행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광고 기술 업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 150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Adknowledge Asia는 전 세계 온라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여 가장 혁신적인 광고주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또한 첨단 데이터 분석, 타겟팅 알고리즘, 캠페인 최적화 및 주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와의 우대 관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향상된ROI를 제공한다. Adknowledge Asia는 또한 브랜드에 안전하며, 소비자에 친화적인 방식으로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AdknowledgeAsia.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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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721/85216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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