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ovin은 개발자와 광고주에게 프리미엄 모바일 마케팅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 AppLovin이 대한민국에서 인재 채용을 시작합니다.
서울, 2016년 7월 6일 /PRNewswire/ -- 새로운 모바일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광고주에게 자동화와 분석을 제공하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AppLovin (https://applovin.com/kr)이 오늘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진출로 수많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휴대 전화에서 자신과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받게 될 것이며 모바일 앱 개발사와 광고주는 번성중인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에서 수입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AppLovin은 현재 서울에서 영업 및 성장을 담당 할 인재를 찾고 있다.
2013년 설립된 AppLovin은 영업 첫 해부터 흑자전환을 했으며 이때까지 총 투자받은 금액은 엔젤 투자자로부터 받은 종자 자금은 단 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AppLovin은 Ad Age, San Francisco Business Times 그리고 Entrepreneur에서 일터 문화와 직원 혜택이 뛰어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Forbes의 2015년 가장 유망한 미국 기업 목록에서 8위를 차지했다. AppLovin은 7개 글로벌 데이터 센터에서 하루에 500억 개 이상 광고 요청과 150 테라바이트 데이터를 처리한다.
AppLovin은 "제품 제일" 주의와 영업보다 엔지니어링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AppLovin은 APAC 지역, 특히 대한민국에서 사업이 크게 성장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APAC 매출이 10배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사업장을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게 이르렀고 2016년부터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에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라고 Adam Foroughi AppLovin CEO는 말했다. 2016년 대한민국의 모바일 광고 지출은 12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Adam은 "대한민국에는 구매력이 매우 강한 수백만 명의 모바일 소비자가 있습니다. AppLovin은 광고주가 이러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서울에서 AppLovin의 대한민국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유준범 팀장은 AppLovin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고객은 AppLovin과 파트너십을 통해 수입이 크게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성공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개발사와 광고주는 저희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앱 내 수익을 극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양쪽이 모두 이기는 구조입니다"라고 유 팀장이 전했다.
AppLovin 소개
AppLovin의 마케팅 플랫폼(https://applovin.com/kr)은 모바일과 Apple TV 앱에서 새로운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광고주에게 자동화 분석 및 최적화를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는 실시간 데이터 신호를 사용하여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모바일 고객에 대해 효과적인 마케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AppLovin은 약 1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팔로 알토에 있는 본사를 비롯하여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베이징, 도쿄 그리고 베를린에 사무소를 갖고 있다.
Joon Yoo 유준범
Head of Korea
AppLovin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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