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16년 6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시야가 흐릿해지고, 눈을 찡그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수분, 기름, 먼지 및 기타 요인이 안경 렌즈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안경 렌즈에 흔한 얼룩만 생겨도 시야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흠집 등의 더욱 심각한 손상은 시야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외부의 오염물질 또는 유해 요소로부터 렌즈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다. 강력한 렌즈 표면 보호 성능을 자랑하는 호야 Hi-Vision Venus Guard 코팅은 독자적인 테스트 결과, 현재 시중에 출시된 안경렌즈 중 가장 흠집 방지 성능이 우수한 렌즈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1]
작년 8월, 미국의 품질평가 기관 중 하나인 NSL Analytical Services가 미국의 시력기술 위원회가 인정하는 렌즈 자문위원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 시스템을 이용해, 몇 가지 테스트를 시행했다. 실제 안경렌즈 착용 환경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Hi-Vision Venus Guard는 다음과 같은 우수한 특징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뿐만 아니라 Hi-Vision Venus Guard는 청색광 차단 기능성 코팅인 BlueControl 적용이 가능해, 보호 기능과 더불어 코팅의 기능성을 더욱 향상키시게 됐다. BlueControl은 디지털 화면에서 발생하는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줌으로써, 눈의 피로를 방지하고 눈분심을 줄여, 더욱 편안한 시야를 실현시켜 준다.
호야의 첨단 코팅 기술인 HI-Vision Venus Guard로 소비자들은 더욱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 NSL Analytical ESWT, 2015년 8월, 고급 HMC 제품.
호야(Hoya)
호야는 일본의 글로벌 의료기술 기업으로써 혁신적인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및 첨단 정보기술 산업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이다. 호야의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는 안경 렌즈 및 콘택트렌즈 제품 및 백내장 수술용 안구 내 렌즈 및 의료용 내시경 등 의료 관련 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야 그룹은 3만5천 명 이상의 직원과 100개 이상의 자회사 및 계열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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