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아일랜드--본드No. 9의 푸르고 생기찬 2016년 여름 향기를 환영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섬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자유의 상징이 있는 곳에서 횃불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기념한다.
뉴욕, 2016년, 6월 7일 /PRNewswire/ -- 뉴욕을 중심에 둔 본드No. 9은 산들 바람이 신선하게 불어 오는 섬과 해안의 내음을 품은 향수를 여름 마다 출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코니 아일랜드가 그 첫 작품이었다. 그 다음으로 파이어 아일랜드, 몬터크, 햄프턴스와 쉘터 아일랜드가 나왔다. 하지만 2016년 여름에 우리는 방향을 바꿔 전혀 다른 종류의 아일랜드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독립기념일에 맞춰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섬으로서 일 년에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 4백만 명이 방문하는 리버티 아일랜드를 출시하게 되어 진정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그렇다, 뉴욕만의 상부에 위치하며 왕관을 쓰고 횃불을 들고 있는 151 피트 높이의 프랑스가 미국에 기증한 바로 그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이 거룩한 12 에이커 면적의 섬에 경의를 표하는 유쾌한 오드퍼퓸이 그것이다.
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853051-bond-no-9-liberty-island/
오드퍼퓸 리버티 아일랜드는 민주주의의 원칙대로 남녀 모두가 뿌릴 수 있는 유쾌하고 발랄한 과일 꽃 향기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제품 설명의 첫 문구 – 귤의 베르가못 에센스와 만다린 에센스와 함께 오렌지 블랙베리향 – 이 사람들의 눈을 붙잡는다. 다음에 나오며 사람의 마음을 청정하게 만드는 문구는, 만개한 오렌지향과 자스민향이 들어 있어 솔직히 유혹을 느낀다, 이다. (결국 때는 여름이니까 말이다.) 문구는 만일 하나가 남아 있다면 타임아웃을 외치는 향기로 달콤한 마시멜로가 섞여 있으며 많은 사향으로 자극의 베이스가 남아 있다라고 이어진다.
본드No. 9의 리버티 아일랜드 수퍼스타 향수병은 반짝이는 반투명 코발트 블루로 다듬어져 있다. 병 표면에는 경쾌하고 기운찬 백색 별이 가로 세로로 흩트려져 있으며 성조기에 있는 별과 자유의 여신상의 기초에 있는 불규칙적인 모양의 별이 있다.
리버티 아일랜드는 2016년 6월 카운터에 도착한다.
본드No. 9은 뉴욕의 부티크 상점들, 전국에 있는 삭스피프스에비뉴, 일부의 블루밍데일 상점, 영국의 헤롯 백화점과 www.bondno9.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00ml, 295 달러; 50ml, 22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