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레드먼드, 2016년 5월 25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는 자사 스마트폰 기기 사업을 보다 능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계획들을 이번 주 수요일에 발표했다. 이로 인해 최대 1,850개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총합 약 9억 5천만 달러 상당의 감손 비용(impairment charge) 및 재구축 비용(restricting charge)을 감수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약 2억 달러는 퇴직급여(severance payments)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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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CEO Satya Nadella는 "우리 기업은 우리가 차별화되는 부문에 안전과 취급 용이성 및 우리의 연계 역량(Continuum capability)을 강조하는 기업들과 소비자들과 함께 우리 기업의 스마트폰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기기들과 모든 모바일 플랫폼에 걸친 클라우드 서비스를 혁신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오와이(Microsoft Mobile Oy) 핀란드 지부의 일자리가 최대 1,350개까지 감소하고 전세계적으로 5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와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자적인 자회사이며 핀란드 에스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인원 감축에 마이크로소프트 오와이 근로자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구조 조정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도 제4분기의 회계에 자사의 More Personal Computing 부문에서 감손 비용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들은 1년 후 상당 부분 진행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해 회계연도의 마지막날인 2017년 6월에 모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기사에서 언급된 비용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자료는 2016년 6월 19일에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제4분기 수익 공고(earnings announcement) 및 10-K 형태로 2016년 연간 보고에 제공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최우선시 될 수 있게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자 생산 기업으로, 지구 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기업과 조직에 더 많은 걸 달성할 수 있게 힘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배포 자료에는 추측, 예상, 사업 계획, 목적 및 예상 운영 실적과 관련된 성명 및 이들 성명의 근거가 되는 가정 등 100% 역사적 정보가 아닌 "전향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전향적 진술은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 개정된 1933년 증권법 제 27A항 및 개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 제 21E 항에서 규정하는 의미에 준한다. 자사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예상한다", "믿는다", "예측한다", "지속한다", "~일 것 같다", "~일 수도 있다", "기회", "잠재력", "추측", "~일 것이다", "기대한다", "기획한다", "의도한다" 및 그 외 유사 표현을 통해 전향적 진술임을 표시하려고 노력했다. 전향적 진술은 자사의 현재 믿음을 반영하며, 현재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전향적 진술에는 전향적 진술에서 명시 혹은 암시된 것과는 구체적으로 다른 결과, 실적 및 성과를 야기할 수 있는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그 외 인자들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와 사건들이 위 전향적 진술과 다르게 나타나게끔 야기할 수 있는 위험들과 불확실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우리의 10-K 및 10-Q Forms에서 "Risk Factors"라고 이름 붙여진 섹션에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발생할 미래 사건과 관련하여 본 전향적 진술에 반영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