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 중국 2016년 5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7일, 구안 벤처 빌딩에서 혁신 중국 정상회담(Innovation China Summit)이 열렸다. 올해 정상회담의 주제는 '국제 혁신: 하이테크 변혁과 산업 업그레이드'였다.
TechCode는 올해 정상회담에서 '혁신적인 인큐베이션 관행'이라는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 패널 토론에는 한국 최초의 여성 기업가이자 LG 사외이사인 한미숙 대표와 TechCode CEO Erica Huang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국제 기술 - TechCode 가속화 - 중국 혁신'이라는 TechCode의 전략을 논의하고, 혁신적인 관행에 관한 귀중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TechCode는 전 세계적으로 첨단 산업과 기술 핫스팟을 찾고 있으며, 밀접한 업무 관계를 구축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사의 인큐베이션 가속 시스템에 첨단 산업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투입하고, 이를 TechCode 가족의 일환으로 수용한다.
지난 3월에는 TechCode 이스라엘-중국 혁신센터가 설립됐고, 4월에는 한국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 MOU의 목적은 게임 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을 통합하며, IoT 산업 및 기타 새로운 통합 산업을 장려하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대중 기업가정신과 혁신이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 발전의 혁신과 변혁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산업 혁신을 통합하고, 과학 연구성과를 신속하게 산업화와 상업화로 이전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TechCode는 이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독특한 국제적인 인큐베이션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혁신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지원이 풍부한 구안 같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TechCode와 CFLD는 중국에서 혁신적인 첨단 인큐베이션 아이디어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존을 도모하는 윈윈 모델을 통해 지역의 산업 자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시장 수요를 파악하며, 인큐베이션과 산업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기술 혁신'과 '산업화의 마지막 길'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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