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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후나이(Funai), 상호 라이선스 계약으로 파트너십 강화

Funai Electric Co. Ltd.
2016-04-28 16:27 2,023

갱신된 계약, 광범위한 소비자 음향-영상 제품들도 포함

레드몬드, 워싱턴그리고 오사카, 일본, 2016년 4월 28일 /PRNewswire/ --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와 후나이 전자(Funai Electric Co. Ltd. "Funai Electric")가 다양한 소비자 음향-영상 제품들을 포함하는 특허 상호 라이선스 계약의 갱신을 통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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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후나이 전자는 고객들을 위해 강화된 경험들을 구축하는 데 있어 서로의 혁신을 통해 혜택을 취할 예정이다" 면서 "이번 상호 라이선싱 계약은 제품 상호 운영성을 권장하고 기업들 전반에 걸쳐 연구와 개발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IP가 주도하는 경제의 혜택들에 대한 또 하나의 예이다"고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 대표(president), 닉 사이호게오스(Nick Psyhogeos)는 전했다.

 "상호 라이선싱 파트너십은 보다 우수한 콜라보레이션과 기술 공유를 촉진한다. 우리는 모든 고객들에게 상호 혜택을 주고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지속 및 강화하는 것에 높은 가치를 느끼고 있다"고 후나이 전자의 IP라이선싱 오피서인 조지 오카다(Joji Okada)는 전했다. 

후나이 전자는 전 세계 선두의 제조업체로 후나이(FUNAI)와 필립스, 마그나복스(Magnavox), DX브로드텍(DX Broadtec), 에머슨(Emerson), 산요, 코닥을 포함하는 다수의 유명 브랜드들을 위해 제품들을 생산한다.

라이선싱 IP 위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노력

해당 특허 계약은 보건과 활기찬 기술 생태시스템에 있어 IP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한가지 예이다. 지난 2003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IP라이선싱 프로그램을 론칭한 이후 1,200개 이상의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산업들 전반에 걸친 혁신과 콜라보레이션은 계속해서 증가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싱 프로그램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iplicensin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후나이 전자(Funai Electric Co. Ltd.) 대해 

1961년 설립,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후나이 전자는 후나이(FUNAI)를 포함하는 글로벌 소비 전자기기 시장들 내 다수의 브랜드들을 위해 LCD TV들과 DVD/블루레이들 그리고 관련 주변기기들과 프린터, 안테나 등을 제조하며 글로벌 선두의 제조업체로 도쿄 증권 거래소 1부 섹션(6839)에 상장되어 있다. 후나이 전자는 주요 OEM이자 공급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후나이(FUNAI) 제품들은 판매 자회사들인 후나이 기업(FUNAI CORPORATION) 그리고 북미 P&F USA, 중/남 아메리카 P&F MEXICANA, 그리고 아시아 전역의 후나이 판매와 마케팅 기업들에 의해 판매된다.

후나이 그룹은 후나이(FUNAI)외에도 다수의 브랜드들을 통해 제품들을 판매한다. 후나이 제품들은 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하고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후나이 그룹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 페이지들(www.funai.jp/en/www.funai.jp/en/guidance/history.html)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 LLC)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획득, 관리 및 라이선스 하고자 2014년 설립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나스닥 "MSFT" @microsoft) 은 전 세계 모든 사람과 기관들이 보다 높은 성취를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을 갖고 모바일-우선, 클라우드-우선의 세계를 위한 생산성 기업이자 선두 플랫폼 역할을 한다.

출처: 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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