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공인 총판에 포엠아이, 코어밸런스 추가 선정
- 메이커봇의 국내 데스크톱 3D 프린터 시장 리더십 및 고객 서비스 대폭 강화
(서울, 대한민국 2016년 4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NASDAQ: SSYS)는 메이커봇(MakerBot, http://makerbot3d.asia/korea )의 국내 공인 총판으로 (주)포엠아이(www.4mi.co.kr ) 및 (주)코어밸런스(www.core-balance.co.kr )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이커봇의 국내 공식 채널은 기존 총판인 (주)영일교육시스템(www.yrobot.co.kr )을 포함 총 세 곳으로 확장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폭넓은 공인 리셀러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전 지역에서의 고객 대응 및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이커봇은 공인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국내 3D 프린팅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데스크톱 3D 프린터 시장에서의 메이커봇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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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봇의 각 총판사는 교육, 공공기관에서부터 자동차, 가전, 소비재, 기계 및 제조, 건축,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십여 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파트너 채널 확장으로 메이커봇은 지역 공인 리셀러 및 국내 유통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강화된 고객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메이커봇 3D 프린터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국내 3D 프린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메이커봇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본부장인 쉬리 사(Shiry Saar)는 "메이커봇의 채널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확장함에 따라, 메이커봇 파트너 네트워크는 주력 분야인 교육용 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로 영향력을 넓혀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확장된 인프라를 통해 메이커봇의 시장을 넓혀가는 동시에, 데스크톱 3D 프린터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이커봇 한국 시장을 총괄하고 있는 황혜영 이사는 "새로운 총판사 및 리셀러 업체 여러분과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메이커봇의 앞선 기술과 3D 프린팅 환경을 한국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며, "메이커봇의 3D 생태계를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에게는 더 나은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분야에서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