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게리 린은 2015년 글리스파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광고기술의 미래를 내다 본다
베를린과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징과 텔아비브, 런던 및 사웅파울로 및 서울, 한국, 2016년, 4월 11일 /PRNewswire/ -- 고성능 모바일 광고의 선구자인 글리스파(glispa)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마케터(e-Markerter)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은 2017년에 133억 7천달러 (한화 약 155조원) 까지 성장할 것이며 이는 2015년 대비 94.7% 증가율을 보인다. 이 수치는 2018년까지 166억 달러 (한화 약 20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모바일 광고는 전세계 광고 시장의 24.1% 를 점유하게 될 것이다.
글리스파의 설립자이자 CEO 게리 린 (Gary Lin)은 "당사는 고도로 지속 가능하며 수익성이 양호하고 수상 실적이 있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광고주 및 퍼블리셔들의 사업 성과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리스파의 성장을 함께 일군 세계 각국의 다양한 팀원들과 경영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글리스파의 2015년도 주요성과는 다음과 같다.
글리스파의 빠른 성장은 회사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관리플랫폼, 글리스파오디언스플랫폼(GAP)에 대한 지속적 투자 및 고성장 수익화 및 시스템 자동화에 힘 입은 바 크다. 네이티브광고의 등장과 함께, 글리스파의 지네이티브(gNative) 솔루션은 회사 성장의 40%이상을 기여하고 있다. 글리스파의 다른 성장 요인으로는 글리스파의 캠페인 최적화 기술 및 효과적 운영을 통한 캠페인 성과 향상을 들 수 있다. 2015년 기술 및 제품팀을 두배로 늘린 글리스파는 세계 시장의 다변화를 지속하며, 현재 미국, 중남미, 중국, 동남아, 인도, 브라질 등 전세계 187개국에서 캠페인을 운영중이다.
글리스파는 작년 3월, 마켓테크홀딩스 (LSE:MKT)로부터 전략적투자를 받아 회사 소유 지분의 75%를 점하게 했다. 마켓테크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2억 달러(한화 약 1380억원)에 달한다. 게리 린은 "올해 글리스파는 인수합병 및 내부성장을 통해 모바일 광고기술전반에 투자할 계획이다"면서 "이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분석기능 및 오디언스 프로파일링뿐만 아니라 회사의 수익화 및 공급 측면(SSP)사업을 강화할 것이다. 당사는 또한 광고기술 시장 차별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세계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글리스파의 다른 뉴스로는 "앰피리(Ampiri)"라는 이름의 새로운 광고 중개 플랫폼을 최근 발표한 것을 들 수 있다.
글리스파에 관하여
글리스파는 고객들이 전세계의 오디언스와 시장 개척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마케팅 분야의 선구자이다. 지부스트(gBoost), 지퍼폼(gPerform)과 지네이티브(gNative)와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완벽한 구색을 제공하는 글리스파는 전세계의 광고주와 협력하여 광고주의 진성유저 확보 및 수익화 목표 등에 탁월한 실적을 내도록 지원한다. 글리스파는 또한 전세계 최대의 퍼블리셔와 앱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글리스파는 매월 전세계 약 10억 명의 모바일 사용자를 유지하고 있다. 길트, OLX, 바이두, 디저, 카밤, 매치, 징가, 구미 등의 전세계 최대의 모바일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고 세계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리스파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헌신적인 다국적 팀을 활용하고 있다. 2015년에 새로 확보한 주요 고객들로는 트위터, 스퀘어에닉스와 라자다 등이 있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가 있으며 베이징, 방갈로르, 샌프란시스코, 텔아비브와 상파울로에 오피스가 있는 글리스파는 40개의 국적과 24가지의 언어를 구사하는 다국적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리스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glisp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