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력을 공인하는 어워드
- 생명과학 커뮤니티가 유전자 발현의 최첨단 조절 양상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툴
- 후성 유전적 표적 조절과 전사 조절 모두를 위한 맞춤제작 가능
다름슈타트, 독일, 2016년 3월 29일 /PRNewswire/ -- 과학과 테크놀로지 업계를 선두 하는 기업 머크(Merck)는 오늘,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 매거진이 2015년 톱10 이노베이션들 중 하나로 머크의 CRISPR 에피제닉 엑티베이터(CRISPR Epigenetic Activator)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325/348074
CRISPR 에피제닉 엑티베이터(The CRISPR Epigenetic Activator)는 지난 해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 Corp)의 인수 후 머크의 생명과학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
"생명과학 연구 커뮤니티는 내생 유전자 발현의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의 부재로 고민했었다"면서 "후성 유전적 표적 조절과 전사 조절에 유용한 고도로 구체적이고 강력한 툴을 생명과학 연구 커뮤니티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머크의 생명과학 비즈니스(Merck's life science business) CEO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는 전했다.
과학과 의학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톱10 이노베이션들중 CRISPR 에피제닉 엑티베이터(The CRISPR Epigenetic Activator)를 6번째 이노베이션으로 선정한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는 2015년 12월자 매거진에 연례 톱10 이노베이션(Top 10 Innovations) 어워드는 "실험실과 클리닉에 긍정적 혁신 및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최신 생명과학 제품들"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어워드는, 약물 스크리닝과 유전자 치료 그리고 질병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들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해당 액티베이터가 인류의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력을 공인한다.
해당 시스템은 관심 유전자에서 가까운 위치와 먼 위치 모두에서 유적적 위치의 후생적 수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생명과학 커뮤니티가 유전자 발현의 최첨단 조절 양상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머크(Merck)에 대해
머크는 헬스케어와 생명과학, 기능적 재료들 분야 과학과 테크놀로지를 선두하는 기업이다. 머크에서는 약 4만명의 직원들이 바이오제약 치료부터 암 또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들을 포함해 삶의 질을 증진 및 향상시키는 기술들, 그리고 스마트폰과 LCD TV를 위한 액정을 포함하는 과학적 연구와 생산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들을 보다 발전시키고자 진력한다. 지난 2015년 마크는 66개국에서 128억 5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1668년 설립된 머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및 화학 기업이다. 머크의 창업자 가족은 지금도 해당 상장 기업의 과반수 소유주다. 독일의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머크는 머크(Merck)이름과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저작권을 갖고 있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2개의 국가들은 미국과 캐나다로 해당 국가들에서는 EMD 세로노(EMD Serono), EMD 밀리포어(EMD Millipore), EMD 퍼포먼스 머테리얼(EMD Performance Materials)로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머크의 뉴스 소식들은 머크의 웹페이지에 게재되는 동시에 이메일로 발송된다. 해당 서비스의 동록 및 해지는 다음의 웹사이트(www.merckgroup.com/subscribe)를 방문해서 설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