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연구자들이 보이스박스의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해 자신들의 전문 지식과 전략적 조언을 제공한다
벨뷰, 워싱턴주, 2016년 3월 23일 /PRNewswire/ -- 자동차, 모바일과 사물인터넷 제품에 활용되는 문맥적 음성 기술과 자연 언어 인식(NLU) 분야의 세계적인 공급사인 보이스박스테크놀로지스(VoiceBox Technologies)는 과학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세계적 수준에 이르는 다양한 구성원의 면면을 보면 사물인터넷을 통일하는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하는 보이스박스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원대한 전략을 알 수 있다.
위원회의 구성원에는 인공지능(AI), 다중형 휴먼-컴퓨터 인터랙션, 생체 인식, 음성 인식, 자연 언어 인식과 대화 처리 기술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들어 있다.
보이스박스 CEO인 마이크 케네윅은 "우리의 비전은 당사의 포괄적이며 앞서 가는 음성 관련 제품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고 획기적인 기술과 복수의 기기를 복수의 유저들 간에 서로 연결시키는 공통의 지능형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것이다"라면서 "출신 지역과 상관 없이 세계적으로 유수한 연구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이들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이스박스의 기술 개발 전략에 대한 통찰과 방향 설정을 위해 본 자문위원회는 전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기술 지적 재산(IP)으로 IEEE가 인정한 바 있는 문맥적 음성 NLU 분야에서 동사가 이룩한 빠른 성장과 선도적 업적 기반 위에 구성된다. 또한 실력 있는 동료들과 장래성 있는 후보자들은 언제나 본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다.
2016년말까지 10-15명 사이로 자문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멤버는 다음과 같다.
루크 제틀모이어
루크 제틀모이어 박사는 워싱턴대학 컴퓨터공학과 조교수이다. 그의 연구 분야는 자연 언어 처리로서 경험적 의미 연산학에 집중하고 있다. UAI와 ACL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으며 DARPA CSSG에 선정되었고 NSF CAREER 상과 알렌우수탐구자상을 수상하였다. 제틀모이어 박사는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에딘버러대학에서 포스트닥을 거쳤다.
쉬리 나라야난
쉬리칸스(쉬리) 나라야난 박사는 남가주대학 앤드류 J. 바이터비 공학 교수 겸 전기공학과 교수로서 컴퓨터사이언스, 언어학, 심리학, 신경과학, 소아학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밍세 연구원의 원장이다. 그는 인간 중심 정보 처리와 통신 기술 분야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데이비드 트롬
데이비드 트롬 박사는 창조기술연구원(ICT) 산하 자연언어연구소의 소장으로서 남가주대학(USC) 컴퓨터사이언스학과 연구 교수이다. 그는 ICT의 자연언어대화그룹을 이끌고 있는데 현재 7명의 박사와 학생 몇 명이 동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트롬 박사는 인간과 인공 기기 간의 대화형 소통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댄 웰드
다니엘 웰드 박사는 워싱턴대학 컴퓨터공학과 토마스 J. 케이블/WRF 교수로서 산학 협동 교수이다. 그는 크라우드소싱에 대한 지능형 컨트롤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는 필립스아카데미에서 예비 교육을 수료한 이후 1982년 예일대학에서 CS와 생화학 복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8년 MIT 에서 인공 지능 연구로 박사가 되었다.
보이스박스테크놀로지스코포레이션에 관하여
보이스박스는 음성 인식 제품과 솔루션을 찾고 있는 기업들에게 고도의 자동 음성 인식(ASR), 자연 언어 인식(NLU), 텍스트투스피치(TTS) 기술은 물론 사물인터넷{IoT}에 활용되는 전반적인 기술 개발, 테스트와 데이터 서비스를 일괄하는 원스톱쇼핑을 제공한다. 보이스박스는 3개 대륙에 있는 삼성, 토요타, 피아트, 닷지, 크라이슬러,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스마트카, 르노, 마즈다, 스바루와 톰-톰에 23개 언어로 제품을 공급한다. 상세한 정보는 http://www.voicebox.com에서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