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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 바젤월드에서 더욱 슬림해진 새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액티비티트래커와 스마트 아날로그 워치 발표

Fossil Brand
2016-03-16 02:00 1,758

바젤, 스위스, 2016년 3월 16일 /PRNewswire/ -- 웨어러블 두 분야의 혁신 기업인 파슬 브랜드(Fossil Brand)는 2016 파슬글로벌전시회에서 동사의 최신 액티비티트래커, 더 스마트해진 아날로그 워치와 더 슬림해진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를 발표한다. 스위스 바젤월드와 동시에 행해진 본 최신 발표는 동사의 파슬Q 기기 라인에 더해져 패션과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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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표는 수면 트래킹, 방수와 스마트 탭 기술을 차세대 액티비티트래커 Q모션에 추가한 것으로 더욱 슬림해진 안드로이드웨어 워치(각각의 Q마샬과 Q원더)와 더 스마트해진 아날로그 워치는 동사 특유의 전통적인 워치에 테크놀로지를 가미하였다. 이 기기들은 2016년 초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창의책임자인 질 엘리엇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들어와 있는 디지털 문화를 사랑한다! 이 디지털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더 직접적으로 대화하고 제품을 디자인하며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테크놀로지를 업데이트한다"면서 "고객들은 자기 주위의 세상과 연결되고 일상적인 액티비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며 컨텐츠와 자신들의 소셜네트워크가 필터링되기 원한다. 확장된 파슬Q 라인은 사람들의 퍼스널한 스타일을 높여 주는 더 스마트해진 워치와 트래커를 통해 창의, 호기심과 소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Q원더와 Q마샬 안드로이드웨어로 구동

Q언더와 Q마샬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세련된 금속 및 클래식한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파슬의 최신 스마트워치로서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일상을 더 작고 멋진 패키지를 통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케이스는 이제 44mm 내지 46mm가 되었으며 파슬의 최신 Q 기기들에 다양한 매력을 주고 사람들의 일상 스타일에 완벽함을 추가하는 실리콘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 Q원더의 특징은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만드는 부드러운 곡선미와 예술적으로 조각된 와이어 러그의 멀티 피니시 케이스에 있다. 천연가죽 스트랩은 호환이 가능하며 고객들이 워치에게 기대하는 스타일을 구연
  • Q마샬은 빈티지 느낌의 가죽 스트랩과 강렬한 네이비 블루 케이스 등의 최신 디자인이 채용된 주름진 케이스가 특징

먼저 출시된 당사 Q파운더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Q원더와 Q마샬 모두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서 시간, 수신전화와 일정 등의 중요한 정보를 언제나 알 수 있다. 또한 스크린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워치 상에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스마트워치들은 구글나우™카드의 출퇴근 정보, 비행 스케줄과 시간에 맞춘 알림 기능을 통해 정보에 항상 접할 수 있다. Q원더와 Q마샬은 파슬의 독자적인 다이얼과 바꿀 수 있는 스트랩을 통해 고객 자신만의 워치 외관 디자인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두 스마트워치는 구글의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웨어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 및 자신의 스타일과 희망하는 디자인을 표현한 워치에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핀과 커넥터가 보이지 않는 이 두 스마트워치는 새로운 슬림형 무선 충전기로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Q마샬과 Q원더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아이폰과 호환 가능하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이 두 스마트워치는 올해 말에 출시되며 최저 가격은 미화 275 달러이다.  

Q모션  액티비티 + 수면 트래커

파슬은 사용자의 액티비티를 트래킹하는 것 외에도 수신 전화와 문자를 알려주는 액티비티트래커를 작년 가을 출시했다. 올 여름 파슬은 이를 첨단 수준으로 발전시킨 합리적인 가격대의 최신 트래커인 Q모션을 추가한다. 이 기기는 또한 햅틱 진동 장치와 멀티 컬러 LED를 통한 수신 전화, 문자 알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면과 액티비티를 트래킹하는 것 외에도 Q모션은 주변 세상과 획기적으로 인터랙트하는 방법인 스마트 탭 테크놀로지가 특징이다. Q모션을 가볍게 두드림으로써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전화기를 찾거나 완벽한 셀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Q모션은 자체 코인 셀 배터리가 최대 6개월 간 지속되므로 재충전이 필요 없다. 그 외에 최대 수심 50미터까지의 방수 기능이 있으며 최신의 멋진 실린더 디자인과 바꿀 수 있는 스트랩이 특징이다.

Q모션은 올 여름 출시되며 최저 가격은 미화95 달러이다. 

스마트 아날로그 워치

워치는 단지 시간만을 알려줘야 한다고 누가 이야기 하는가? 파슬의 더 스마트해진 아날로그 워치(올 가을 출시)는 워치 침을 간단히 돌려줌으로써 가장 가까운 연락처를 찾게 해줄 뿐만 아니라 수신 전화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 워치는 또한 보행 수로부터 소모 칼로리, 수면, 자동 타임존 업데이트, 세컨드 타임존(아날로그 다이얼의 서브 화면에 표시) 등의 모든 것을 트래킹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 기기에 연결한다. Q모션과 마찬가지로 이 아날로그 스마트워치는 사용자가 자기 주위의 세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 버튼이 특징이다. 이 스마트 아날로그 워치들은 패션과 테크놀로지가 궁극적으로 융합된 것으로서 아날로그 워치의 우아함과 단순미에 스마트워치의 최신 기술을 네 가지의 독창적인 워치 플랫폼 안에 결합한 것이다.

foss.sl/MeetFossilQ에서 상세한 정보를 구하기 바란다.  

안드로이드웨어, 구글과 기타의 마크는 구글의 상표이다.

출처: Fossil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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