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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위스트론, 안드로인드 특허 라이선싱 계약 갱신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강화

Microsoft Corp.
2016-03-08 14:53 1,616

레드몬드, 워싱턴주 그리고 타이페이, 대만, 2016년 3월 8일 /PRNewswire/ --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와 위스트론(Wistron Corp.)은 위스트론의 태블릿과 휴대폰, e-리더스 및 기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포트폴리오 내에서 안드로이드와 크롬 플랫폼들을 실행하는 소비자 기기들을 포함하는 안드로이드 특허 라이선싱 계약을 갱신했다. 이번 계약은 기업들간 기존 안드로이드 IP(지적재산권) 라이선스를 연장 및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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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의 갱신 및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향상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위스트론의 법무팀 책임자 에릭 마(Eric H. Ma)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첨단 기술들과 위스트론의 인상 깊은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면 향상 및 증진된 소비자 솔루션들을 위한 하나의 강력한 레시피가 탄생한다" 면서 "위스트론과의 협력은 상호 존중과 지적재산권의 조정을 통해 생겨난 일종의 기회들을 조명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 대표(President) 닉 사이호게오스(Nick Psyhogeos)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헌신

특허 계약은 건강하고 활기찬 테크놀로지 생태시스템을 위한 IP(지적재산권)의 중요한 역할들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 12월 자사의 IP라이선싱 프로그램을 론칭한 이후 지금까지 1,200개 이상의 라이선싱 계약들을 체결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싱 프로그램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페이지(http://www.microsoft.com/iplicens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스트론에 대해

위스트론은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ICT(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제품과 서비스, 시스템들을 공급하는 테크놀로지 서비스 공급업체다. 디스플레이 수직 통합, 클라우드, 그린 리사이클링 영역들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개발함으로써 위스트론의 서비스의 가치를 증대시키고자 진력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www.wistro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 LLC)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라이선스하고 관리하며 획득하고자 2014년 만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의 세상을 이끌어가는 업계 선두의 플랫폼이자 생산성 기업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명은 지구의 모든 사람과 기관들이 보다 높고 많은 성취를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출처: 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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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NMS:MS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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