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16년 2월 23일 /PRNewswire/ -- 코헨&스티어스(Cohen & Steers, 뉴욕증권거래소:CNS)가 아시아 자산관리(Asia Asset Management) "2015 Best of the Best Performance Awards (2015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성과 어워드)"에서 그 투자 성과를 인정받으며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코헨 앤 스티어의 수상은 글로벌 리츠(Global REITs, 3년),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Global Infrastructure, 10년), 20년 어워드 미국 리츠(US REITs)를 포함한다.
3개의 상은 리츠(부동산투자신탁)와 인프라투자분야 코헨 &스티어스의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하는 것이며, 당사가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동급대비 최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
"코헨 & 스티어스는 다각화된 실물자산 투자 업계 선구자격 기업이다" 면서 "코헨 & 스티어스는, 유동 실물 자산 전략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로부터 발생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매력적인 총 수입과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 잠재성을 포함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투자 특성들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30년 전 설립되었다. 2003년 그 첫발을 내딛은 코헨 & 스티어스의 실물 자산플랫폼은 글로벌 상장 인프라스트럭처와 기타 유동 솔루션들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다"고 아시아 지역 담당 CEO이자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스티븐 케니앨리(Stephen Kenneally)는 전했다.
"고객들이 각 니즈에 가장 적합한 실물자산 투자 솔루션들을 통해 그 포트폴리오들을 다각화하는 것을 도우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10년 이상 그 입지를 다져왔다. 코헨 & 스티어스는 투자자들이 다른 시장 사이클들을 전반에 걸쳐 그 투자 방향을 읽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고유의 투자 전략들을 발전시키고자 진력하고 있다"고 스티븐 케니앨리는 덧붙였다.
해당 연례 아시아 자산 관리(Asia Asset Management)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Best of the Best Awards)는 13년 동안 매년 아시아 지역 가장 우수한 자산 관리기업들을 선정해왔다. 5년 연속 상을 수상한 코헨 & 스티어스는, 2014년 에는 성과 어워드-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10년)를, 2013년에는 성과 어워드 –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3년)을, 2011년과 2012년에는 성과 어워드 –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5년)을 수상했다.
웹사이트: cohenandsteers.com
심볼: NYSE: CNS
코헨 & 스티어스(Cohen & Steers)에 대해
코헨 & 스티어스(Cohen & Steers)는 부동산 담보, 상장 인프라스트럭처, 물품, 자연 자원 자본, 우선 증권 및 기타 소득 솔루션들을 포함하는 유동 실물 자산들에 특화된 글로벌 투자 매니저다. 1986년 설립된 코헨 & 스티어스의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과 홍콩, 도쿄와 시애틀에 지사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