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몬드, 워싱턴주와 타이페이, 대만, 2016년 2월 11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와 에이서(Acer Inc.)는 오늘 수요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생산성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하반기 에이서는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포트폴리오에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앱들을 사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들은 선택된 에이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들에 설치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를 포함하는 생산성 툴들로부터 많은 이점들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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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 에이서 제품들이 강화된 모바일 생산성을 입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하는 바가 크다" 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합함으로써, 에이서 소비자들은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들에서 친숙한 컴퓨팅 경험과 함께 최신 생산성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고 에이서 스마트 제품비즈니스 그룹 책임자(President) 에스티 류(ST Liew)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이서는 지금까지도 굳건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에 이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처럼 상호 도움이 되는 협력 체결은 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과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 대표(President) 닉 사이호게오스(Nick Psyhogeos)는 전했다.
라이선싱 IP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
이번 특허 계약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테크놀로지 생태시스템에 있어 지적재산(IP)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 12월 자사의 IP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론칭한 이후, 1,200개 이상의 라이선싱 계약들을 체결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iplicensin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서(Acer)에 대해
1976년 설립된 에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들의 연구와 설계, 마케팅, 판매, 지원을 위해 진력한다. 에이서의 제품은 PC와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웨어러블들을 포함한다. 또한 당사는 사물인터넷들을 종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있다. 에이서는 7,0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업계 전 세계 PC 점유율 4위를 달리는 기업(IDC 2014)이다. 2014년 수익은 103억 9천만 달러(USD)였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http://www.acer.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 LLC)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인수, 관리 및 라이선스 하고자 2014년 형성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 세계를 위한 선두 플랫폼이자 생산성 기업으로, 그 미션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기관 및 조직들이 보다 많은 성취를 이룩할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