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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지도자, 북미 불교 집회 참가

Jogye Order Buddhism
2016-01-06 07:42 1,414

-  사람, 종교와 정부 사이의 갈등을 넘어 조화를  -

해인스님은 한국 불교 조계종 1,200개의 사찰과 강력한 응집 력을 지닌 신도 250만 명을 이끄는 지도자이다.

페블비치, 캘리포니아주, 2016년 1월 6일 /PRNewswire/ -- 불교조계종의 총무원장인 해인스님이 한국 불교 조계종의 지도 스님 대표단을 이끌고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 는 2016 불교 조계종 북미 집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대표단은 본 집회에서 미국의 영향력 있는 시민 및 단체들과의 토론을 통해 조화와 전세계 평화의 건설을 제안한다. 동 대표단은 "열린 문 프로그램 "(ODP)을 주창한다.

대화와 조화를 위한 열린 문 프로그램. 불교조계종은 미국의 신심 깊은 신도와 싱크탱크를 직접 만나고 그들과 그들이 속한 지역 사회와 더욱 대화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한 공간으로서 전통적인 사찰과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편의 부속 시설을 경내에 갖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고 특별히 한국 내 1,200 개소에 달하는 사찰을 일차적으로 개방하고. 나아가 미국 내에 100 개소 이상의 사찰을 순차적으로 건축하고 . 더불어 북한 내 에 현대적 부속 시설을 갖춘 10개소 이상의 사찰도 개방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북한과 한국, 그리고 북한과 세계의 관계 개선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대화와 조화를 향한 실천적 여정이 동 사찰들로부터 시작된다.

세계 문화를 위한 불교. 해인스님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의 조화와 그들 사이의 대화를 통한 평화의 구축을 촉구한다. 불교조계종은 문을 열어 불교조계종의 사 회적 책임(JSR) 프로그램을 널리 편다. 불교가 국경을 초월하여 그룹간에 만연한 갈등 에 직면하여 대화와 조화가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더 분명히 전파 한다. 불교조계종은 이종교간 관계의 본질을 흐리는 종족간 분쟁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흐트 러지지 않는다. 불교조계종은 그것이 정치적 분쟁 지역에서 벌어지는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살육, 세계 금융 시스템을 교란하고 있는 경제 위기의 진행 또는 반복되는 자연 재 해든 무엇이든 현실 속에서 계속되는 고통을 현재 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겪게될 지구촌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춘다.수행을 통해 더 나아지며 모든 지각 있는 존재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열심을 다해 더 잘 일할 수 있게 된다.

법회, 공연과 장소

불교조계종의 팀 가일은 "해인스님의 그 유명한 법회에 직접 참석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이 법회는 아시아에서 아주 유명하다. 수백만 명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님의 법 회에 우리가 이곳에서 참석할 수 있는 것은 귀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법회 장소는 샌프 란시스코와 페블비치이다. 한국 정부가 지정한 4명의 인간 문화재가 그곳에서 함께 공 연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i. 해인스님의 법회.

ii. 승려의 춤, 불교 음악과 승복을 입고 추는 춤 (승무), 이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 인간 문화재이다.

iii. 학의 구애 춤 (학춤), 이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 인간 문화재이다.

iv. 북 공연 또는 북 춤 공연 (법고), 이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 인간 문화재이며, 그리고

v. 붓 그림 (그림 공연), 붓 그림 공연은 현장에서 행해 진다.

진행 위원회. 불교 조계종은 폐회 모임에서 북미 불교 진행 위원회와 협의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사전에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을 해야 한다.

연락처 팀 가일
불교 조계종
전화 805 637 7176 Phone
이메일 info@JogyeOrder.com

출처: Jogye Order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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