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2015년 1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Kuala Lumpur Journal (KL Journal)은 쿠알라룸푸르의 주요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인 부킷 빈탕 바로 옆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마지막 동네 중 하나에 설립된 새로운 개념의 부티크 호텔이다. 지역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복고풍으로 설계된 KL Journal은 호텔 체인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필수적인 현대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적인 스타일과 정체성을 갖고 있는 호텔을 찾는 독자적인 신세대 여행객들의 구미를 충족한다.
이와 같은 호텔 DNA에 맞춰 인테리어는 멋진 상업성을 띤다. 드러난 기둥, 설치된 조명, 금속, 낡은 목재 표면 및 빈티지 가구 등이 두드러진다. 매력적이고 절충적으로 혼합된 고전적인 KL 도상과 기념품들로 지역 문화를 찬미하고 있다.
시티 호텔로서는 비교적 넓은 112개의 객실은 부드러운 중간 색조로 단순하게 만들었으며, KL 거리 생활을 흑백으로 담은 고무적인 사진과 KL Journal이 특별 주문한 건축으로 강조했다. 킹 및 트윈 딜럭스 객실과 8개의 디자이너 코너 스위트룸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창, 인체공학적인 매트리스, 쓰레드 수가 높은 시트, 파워 샤워, 모든 모바일 장치를 위한 접속성, USB 충전 포트, 무선 스테레오 및 40인치 평면 TV 등이 갖춰져 있다.
이 호텔은 또한 고객이 즐겨 찾을만한 특별한 경험의 개인적인 여행기를 만들도록 장려하고자 지역 주민처럼 KL을 체험하는 방법에 관한 내부자 안내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 안내서에는 선정된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그 외 하이라이트로는 일과 놀이를 위해 설계된 유연한 오픈 플랜식 공동 공간인 Workers' Union이 있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자신만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만들거나 별난 벽면 예술과 설치물이 돋보이는 브레이크아웃 스튜디오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문은 넓고 푸른 테라스로 열린다. 이 테라스는 현장에 설치된 소박한 컨테이너 부엌에서 만드는 차가운 수제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퇴근 후 동료들과 대화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이 호텔의 주요 레스토랑인 Bounty는 단순미를 유지하며, 페이스트리 스튜디오에서 매일 만드는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를 포함하는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이 일상적인 레스토랑은 유럽식 점심과 저녁식사로 구성된 고전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기타 편의시설로는 작은 체육관과 특히 황혼에 멋진 도시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옥상 수영장이 있다.
www.kljournalhotel.com 이나 inquiries@kljournal.com 에서 최고의 객실 요금과 서비스를 문의할 수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thekljournal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hekljournal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51210/8521508466-a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51210/8521508466-b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51210/8521508466-c
출처: The Kuala Lumpur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