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시력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주요 발명가들을 모으는 글로벌 운동
뉴욕, 2015년 10월 5일 /PRNewswire/ -- 25억명에 이르는 전세계인에 영향을 주는 나쁜 시력을 해결하려는 새로운 글로벌 운동인 프로젝트 오버사이트(Project Oversight)가 오늘 발족했다. 영국의 자산단체인 국가를 위한 시력 재단(Vision for a Nation Foundation)을 이끌고 있는 자선가이며 이 운동의 건축자인 제임스 첸과 혁신적인 광학 기업인 애드렌즈(Adlens)는 전세계의 위대한 발명가들이 "전세계 모든 사람이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 것인가?"라는 하나의 간단한 질문에 함께 모여 답을 줄 것을 촉구한다.
나쁜 시력은 전세계 25억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그것을 보정할 수단이 없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개발, 교육, 가정생활을 가로 막는 거대한 장애물과 기대수명의 단축에 직면한다. 이 "개발의 방해물"에 대처하기 위해 제임스 첸과 그의 동료들은 시력 보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전세계에 초청장을 보냈다. 세계는 지난 50년 동안 놀랄만한 기술의 진보를 이룩해왔다. 이제 그것을 발휘할 순간이 왔다.
프로젝트 오버사이트는 전세계가 시력 보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상상하고 설계하도록 대중들을 초청하는 어려운 도전을 내년에 진행한다. 가장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나 그룹 셋이 각각 100,000 달러의 종자돈을 받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긴다. 궁극적으로 이 아이디어들은 전세계에 선물로 기부되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시력 보정 솔루션을 개발분야에서 이미 활동중인 다수의 위대한 단체들에게 공급한다.
제임스 첸은 "나쁜 시력은 25억명 사람들의 개발을 가로막는 큰 방해물이다. 게다가 나쁜 시력에 의한 경제적 생산성의 손실은 전세계적으로 무려 3조 달러로 추정된다.
"나는 글로벌 커뮤니티가 지난 주에 함께 모여 놀랄만한 일 즉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세운 것을 목격했다. 나는 그들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진정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그 목표를 진정 최대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시력의 문제를 대처하려는 행동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지금이 행동에 옮길 순간이다. 시력을 보정하는 우리의 방식은 19세기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사이에 우리는 전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깃털이 달린 펜에서 태블릿으로 발전해왔다.
"프로젝트 오버사이트는 모든 리더, 모든 시력 보정 전문가, 모든 혁신가, 상상가와 관계자들의 참여를 촉구한다. 최고의 기술을 오늘 최고로 실현시키기 위해 융합시키자. 가장 유망하고 대담한 아이디어들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같이 일하게 함으로써 우리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동참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가를 위한 시력은 이번 가을 말부터 제안서를 받기 시작하여 내년 봄 초에 수상자들을 발표한다. 최종 보고서는 2016 월드사이트데이 (World Sight Day 2016)에서 전세계에 배포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project-oversight.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국가를 위한 시력에 대하여
자선가이자 투자자인 제임스 첸이 2011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한 국가를 위한 시력 (www.visionforanation.net)은 원대한 비전을 가진 주목 받는 영국의 자선단체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출신지와 소득 수준에 상관 없이 시력 보정과 저렴한 안경을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전세계 25억명의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 못한다. 국가를 위한 시력은 이를 고치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첫 프로그램으로서 우리는 르완다 정부를 도와 동국의 모든 건강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을 훈련시켜 최전선에서 시력 보정과 저렴한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
애드랜즈에 관하여
자선가이자 투자자인 제임스 첸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여 2005년 영국 옥스포드에서 설립된 애드렌즈 (www.adlens.com)는 다초점 안경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동사의 고도로 숙련된 엔지니어, 시력보정 전문가와 디자이너 팀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안경을 개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