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15년 10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기기와 진단산업 분야 행사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행사가 될 아시아태평양 MedTech 포럼 2015가 등록을 시작한다.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연합(Asia Pacific Medical Technology Association, APACMed)이 오늘 발표한 이 첫 포럼은 건강관리 분야의 핵심 사안과 의료혁신, 제휴 등에 대해 다룬다.
MedTech 포럼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의 래플즈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을 위한 사전 컨퍼런스 워크숍은 12월 9일에 열린다. 10월 15일까지는 www.apacmedevents.org에서 사전등록 복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중요 행사에서는 보건부 대표, 업계 리더, 보건분야 전문가, 정책입안자, 학계 등의 토론 참가자 및 연사가 환자와 건강기준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APACMed CEO Fredrik Nyberg는 "의료기술 분야에서 좋은 선례와 식견을 만들어 공유하는 명망과 규모를 갖춘 단체와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는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삶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고품질의 의료기술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업계, 정부, 건강서비스 제공자간 협력만이 건강관리의 결점과 비용상승을 보완해 투자와 혁신을 촉구함으로써 함께 건강관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패널 주요 주제:
아시아태평양 MedTech 포럼 2015는 Abbott, B Braun, Becton Dickinson, Boston Scientific, Johnson & Johnson, Korn Ferry, McKinsey, Medtronic, Stryker, Zimmer Biomet이 후원한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일정표는 웹사이트 www.apacmedevents.org에서 확인하거나 APACMed Press Office(이메일 APACMed@edelman.com)로 문의한다.
APACMed 소개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연합(APACMed)은 아시아 지역 의료기기와 생체 외 진단 산업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APACMed는 혁신을 촉구하며 환자의 건강관리 시스템 접근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설립 회원사는 Abbott, B Braun, Becton Dickinson, Boston Scientific, Johnson & Johnson, Medtronic, Stryker, Zimmer Biome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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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AC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