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가, 미화 약 8천5백만 달러 또는 한화 약 1천1십억원
- 주주가치, 몬스터의 현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 몇 배에 달하는 상당한 프리미엄으로 증가
- 판매, 당사의 유동성 향상과 재정적 유연성 제공
- 해당거래, 2015년 10월 마감 예정
웨스턴, 메사추세츠주, 2015년 9월 29일 /PRNewswire/ -- 몬스터 월드와이드(Monster Worldwide, Inc., NYSE:MWW)는 오늘, H&Q 코리아에 한국에서 운영되는 기업인 잡코리아(JobKorea) 지분의 50.01%를 약 8천5백만 달러(USD)에 판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거래는 2015년 10월에 마감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12월, H&Q코리아가 몬스터로부터 잡코리아 지분의 49.99%를 인수한 이후 양사는 지금까지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하며 비즈니스를 경영해왔다. 몬스터의 남은 지분의 판매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치를 발견한다는 몬스터의 지속적인 전략에 따라 행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몬스터가 중심 가치제안에 주력한다는 전략에 진력하고 있다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 그 내제된 가치를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몬스터는 잡코리아의 경영 및 운영팀과 무려 10년 동안 그 파트너관계를 매우 잘 유지해 왔으며 H&Q코리아와도 2년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몬스터는 잡코리아가 한국의 온라인 채용 시장의 리더로서 그 입지를 보다 굳건히 함은 물론 향후 몬스터의 국제 교차판매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몬스터가 자본 할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주주들의 수익을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 보다 높은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을 예정이다"고 몬스터의 CEO이자 사장(President)인 팀 예이츠(Tim Yates)는 전했다.
몬스터는 잡코리아가 보다 우수한 사업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몬스터는 2014년 3분기와 4분기 재무제표에, 잡코리아의 재무 성과들을 비계속 사업으로서 명시할 예정이다. 2015년 3분기 계속 사업들에서 발생하는 당기 순이익에 미치는 잡코리아와 관련된 재무적 영향은 주식당 0.01달러(USD)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몬스터 월드와이드(Monster Worldwide)
몬스터 월드와이드(Monster Worldwide, Inc., NYSE: MWW)는 글로벌 선두의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업체다. 몬스터는 20년 이상, 구직자들이 보다 좋은 직업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고용주들이 최고의 인재들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재 몬스터 월드와이드는 가장 방대하고 정교한 구직서비스와 경력 관리, 채용 및 인재 관리 역량을 통해 40개국 이상에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몬스터는 자사의 플래그십 웹사이트인 몬스터닷컴(monster.com®)과 방대한 제품 그리고 서비스들을 포함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소셜, 모바일 솔루션들을 활용하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채용 산업에 변혁을 일으키며 업계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페이지(http://monster.com/about)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본 보도문의 성명들은 철저한 과거 사실들에 대한 기록이 아니며 1934 입법 증권법 21E항과 1933년 입법 증권법 27A항에 의거한 미래 예측성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다. 철저한 과거 사실들에 대한 기록이 아닌 진술들은 당사의 전략 방향과 예상에 대한 진술을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만은 않는다. 또한 미래 예측성 진술들은 특정 위험요인과 불확실성을 수반하기 때문에 미래 실제 발생할 결과는 본 보도문에 표현 및 암시된 것과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본 보도문에 표현 및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른 실제 결과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은 해당 사업이 운영되는 시장과 경제상황, 인수 그리고 배치와 관련된 위험요인들, 경쟁, 그리고 폼 10-K와 당사가 증건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파일들에 언급된 기타 위험요인들을 포함한다. 또한 해당 언급들은 본 보도문에 참조 및 인용으로 포함된다. 당사의 미래 결과 및 성과들을 결정지을 수 있는 다수의 요인들에 있어 통제 또는 예측이 어렵다. 본 보도문의 미래 예측성 진술들은 해당 일자에 근거한 경영진의 견해를 반영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언급된 전향적 진술들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향후 새로운 정보나 사건들이 발생하더라도 당사는 본 보도문을 수정 및 갱신 하거나, 새롭게 수정 및 갱신된 보도문을 발표할 어떠한 의무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