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5년 9월 17일 /PRNewswire/ -- 블랙글라마(Blackglama)는 동사의 최신 광고를 공개하고 명사들의 패션에 자신의 브랜드를 집중하는 전략을 계속 진화시켜 나간다.
동영상 - http://origin-qps.onstreammedia.com/origin/multivu_archive/PRNA/ENR/BlackGlama_Final_ProsesHQ.mp4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916/267205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224/NY69833LOGO
40년 전 광고를 처음 시작한 이후 블랙글라마는 소피아 로렌, 다이애나 로스, 오드리 헵번, 로렌 바콜, 마를렌 디트리히, 엘리자베스 테일러, 레나 혼, 라이자 미넬리와 자넷 잭슨과 같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예인들을 등장시켰다. 2013년 캐롤라인 머피 광고를 시작으로 블랙글라마는 동사 패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광고 인물을 연예인에서 모델로 바꿨다.
올해는 수퍼모델 제시카 스탬이 뉴욕의 광고 브랜딩 에이전시인 라스파타드카로(Laspata DeCaro)가 만든 광고에 출연했다. 블랙글라마의 CEO 조 모렐리는 "이 굉장한 영상에서 제시카는 현대적인 감각을 영원히 간직하는 할리우드 글래머를 재창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새 광고에서는 금발과 주홍빛 입술의 모델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코 라스파타가 마치 영화의 삽화처럼 찍은 사진 속에 연이어 등장한다. 사진의 배경으로는 비벌리힐스에 웅장한 야자수가 줄지어 늘어선 거리, 태평양이 내려다 보이는 드라마 속에 나올 법한 말리부의 빌라와 1930년대 할리우드 황금시대를 연상시키는 황홀한 고급 나이트클럽이 나온다. 라스파타 드카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찰스 드카로가 광고 영상의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에 참여한 블랙글라마 2015 컬렉션을 입은 제시카는 현대적인 스크린의 여신으로 태어난다. 바로 글래머 그 자체이다.
드카로는 "이광고는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할리우드 글래머의 초상을 영감을 통해 보여준다"라고 말한다.
이 광고는 올 10월 보그, 배니티페어, 하퍼스바자, W, 타운앤컨트리와 롭리포트 등의 잡지를 통해 미국 전역으로 나올 뿐만 아니라 해외 잡지와 온라인 점포로 중국에서 보그, 하퍼스바자와 상리우테이틀러, 한국에서 보그, W, 엘르, 노블레스와 애비뉴에 등장한다. 러시아에서도 이 광고가 게재된다.
동사가 심혈을 기울인 코트류는 삭스핍스애비뉴의 버거크리스텐센 점포에서 판매한다.
크레딧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촬영: 라스파타드카로
모델: 제시카 스탬
블랙글라마에 관하여
블랙글라마는 자신의 목장에서 키운 자연산 블랙 밍크로 만든 최고 품질의 럭셔리한 의상을 40여년 동안 공급해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블랙글라마 밍크는 시애틀, 워싱턴에 근거지를 둔 아메리칸레전드코퍼러티브(American Legend Cooperative)를 통해 독점 유통되며 전세계적으로 제조사, 소매업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블랙글라마 밍크는 오리진어슈어드(Origin Assured™) 목장에서 나온다.
라스파타드카로에 관하여
라스파타드카로는 럭셔리한 패션, 미용과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에이전시로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로코 라스파타와 찰스 드카로에 의해 1989년에 설립되었다. 라스파타드카로는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작품을 위해 전략적 계획과 혁신적이며 도발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포지셔닝하는 전세계의 탁월한 고객들과 협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