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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소프트, 프랑크푸르트 IAA Cars 2015에서 커넥티드 블랙박스 선보일 예정

Pittasoft Co., Ltd.
2015-09-10 18:00 2,033

-- 한국의 블랙뷰 블랙박스 생산기업 피타소프트, 세계 최대의 자동차전시회 참가 예정

(서울, 한국 2015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피타소프트(Pittasoft)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전시회인 제66회 IAA의 New Mobility World 홀(부스#B41, 홀 3.1)에서 커넥티드 카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이동성의 접속'으로, 피타소프트의 블랙뷰(BlackVue) 블랙박스와 특히 잘 어울린다. 와이파이 접속 블랙박스 카메라를 생산하는 선도기업 피타소프트는 커넥티드 카 경향을 제품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10월에 출시 예정인 블랙뷰 오버 더 클라우드(BlackVue Over the Cloud)는 최신 블랙뷰 블랙박스에 클라우드를 통한 원격 차량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및 PC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했다. 블랙 뷰 오버 더 클라우드는 원격 라이브 영상 모니터링, 사용자 부재 중 차량에 충격 임박 시 사용자의 폰으로 전달되는 경고 메시지, 사용자가 중요한 영상 분실을 염려하지 않도록 클라우드에 중요 영상 백업하기 등을 지원한다.

피타소프트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상업용 차량과 중형 차량을 보유한 전문가들의 수요에 맞춘 차량 지향적인 제품 라인을 포함해 최신 블랙뷰 블랙박스, 부속품 및 서비스를 볼 수 있다.

피타소프트 해외판매 책임자 Nana Kim은 "자사의 차량 관련 부속품과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가 기대보다 높다"라며 "또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66회 IAA에 참가해 기존 및 예비 파트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개인 및 사업체들이 블랙박스 소유의 이점을 인식하고 있는 유럽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

피타소프트 소개:

블랙뷰 브랜드를 보유한 피타소프트는 2007년 설립 후 자동차 블랙박스 산업의 표준을 확립했다. 풀HD 1-채널 및 2-채널 카메라로 자동차 블랙박스 카메라 기술을 한 차원 높인 피타소프트는 와이파이를 통해 블랙박스를 스마트기기에 연결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피타소프트는 블랙뷰 오버 더 클라우드를 통해 커넥티드 카 시대를 맞이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피타소프트는 지역적으로 블랙박스를 제조하고, 50개가 넘는 유통업체로 구성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문의처:

피타소프트
Jeremie Sinic
전화: +82-2-6947-4670(ext.155)
팩스: +82-2-6947-4694
판매: sales@pittasoft.com
마케팅: marketing@pittasoft.com
웹사이트: visit www.blackvue.com

출처: 피타소프트(Pittasoft Co., Ltd.)

출처: Pittasoft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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