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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새로 공개한 식당용 POS 솔루션에 2백만 달러를 투자

Bindo
2015-09-03 13:19 1,429

소매업 관련 유수의 기술기업이 식음료 소매점을 위한 iPad POS 솔루션 후속 개발을 위해 2백만 달러를 확보

뉴욕, 2015년 9월 3일 /PRNewswire/ -- 소매점용 클라우드 기반 비지네스 관리 솔루션의 리더인 빈도(Bindo)는 동사의 새로운 iPad POS 시스템인 빈도레스토랑POS(Bindo POS for Restaurant)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동사는 또한 이 POS 솔루션의 완벽한 개발을 위해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2백만 달러의 펀딩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빈도는 이 투자 자금으로 새로운 POS 시스템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하여 식당 오너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전화 주문, 인터넷 주문, 테이블 관리, 예약 및 식자재 이력 관리 등의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는 완벽한 일관형 비지네스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빈도레스토랑POS의 베타 버전이 선정된 몇몇 식당에서 현재 사용 중이며 9월 중순부터는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식당들은 빈도레스토랑POS를 통해 백오피스에 있는 집중대시보드에서 재고와 판매를 간단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집중플랫폼으로 예약을 접수하고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식당들은 음식에 사용한 식자재 기록을 정확히 유지하여 재고와 재발주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는 툴을 가지게 된 셈이다. 빈도레스토랑POS는 또한 통합 CRM 및 좌석 배치 시스템을 통해 식당이 예약 스케줄을 끊기지 않고 처리함으로써 좌석 가동율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쇼쿠바앤드레스토랑의 오너이자 빈도레스토랑POS의 최초 유저인 이반 예는 "우리 레스토랑의 모던한 감각에 어울리는 우아한 모바일 POS 솔루션이 필요했는데 빈도를 만나게 되었다"면서 "빈도를 설치하고 나서 초과 재고를 줄일 수 있었으며 식당 운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빈도의 통합형 모바일 신용카드 처리 장치를 통해 우리 서빙 직원이 주문과 지불을 테이블에서 처리하여 이러한 '대단한' 기능을 통해 레스토랑 손님들이 근사한 저녁을 경험할 수 있게 된 점이다"라고 말했다.

빈도의 공동 설립자인 브랫 로스터는 "우리는 쓸 수 있는 POS시스템(iPad와 종래의 POS 모두)의 선택 사이에서 질린 수 많은 식당 주인들을 만났다. 시중에 나와 있는 iPad POS 시스템들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만큼 세련되거나 견고하지 않았으며 기존의 시스템들은 값이 비싸고 유연성이 부족했으며 사용하기 어려웠다"면서 "빈도레스토랑POS는 강력하고 고객맞춤형이며 사용이 즐거운 솔루션을 통해 시장의 이 갭을 메운다"라고 말했다.

신규 펀딩을 진행한 투자자들은 식음료 업계에서 수십년의 운영 경험을 갖고 있으며 빈도의 솔루션이 지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레스토랑이 필요로 하는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빈도레스토랑POS는bindopos.com에서 사인업 하거나 1-800-MYBINDO로 전화하여 베타 버전을 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빈도레스토랑POS 기술의 시연 또한 요청할 경우 가능하다.

빈도에 관하여

2011년에 설립된 빈도는 지역 소매점과 그들의 고객을 연결시키는 원스톱 iPad 판매시점(POS)솔루션 업체로서 역동적으로 항상 변하는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일관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의 솔루션을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기업들은 빈도POS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점포 운영과 고객 관리를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정교한 툴을 가지게 된다. 곧 나올 빈도마켓iPhone(Bindo Market iPhone) 앱으로 소비자들은 매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구매하여 받을 수 있는 온디맨드 배달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점포들의 온라인투오프라인 처리 방식이 완성된다.

빈도POS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https://bindopo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빈도마켓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bind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B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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