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2015년 7월 29일 /PRNewswire/ -- 셰일-인랜드 홀딩스(Shale-Inland Holdings)는 "메이저 (Major Inc.)" (www.majorinc.com)로도 불리는 메이저소싱LLC(Major Sourcing LLC)를 인수하며 이 거래는 2015년 7월 27일에 종결되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는 밸브의 자동화, 일체화 및 유통 분야의 리더로서 전력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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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는 메이저라는 동 상호로 계속 운영되며 셰일-인랜드 밸브앤드오토메이션(V&A)플랫폼의 한 부문이 된다. 셰일-인랜드는 파이프, 밸브, 피팅과 관련 제품 등 산업용 특수 물자의 리딩 공급 업체이며 에너지와 제조산업에 대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뉴저지에 본사가 있는 메이저는 1976년 설립되었으며 200개소가 넘는 발전소와 관계를 맺고 제조업체들에 집중하여 지속적이며 신뢰도가 높은 특유의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저의 사장인 데이브 쿤이 계속해서 메이저의 사업을 이끌어갈 것이다.
셰일-인랜드의 최고경영자인 프랭크 리딕은 "메이저는 셰일-인랜드 발전소 분야의 첨단 역량에 데이브 쿤이 이끄는 탁월한 경영 팀을 제공한다. 메이저의 지역 시장 점유율과 밸브에 대한 전문성에 힘 입어 우리는 발전 분야의 사업을 성장시키고 북동지역의 석유화학 및 정유산업 등의 기타 최종 시장에 우리의 합하여진 전문성을 지렛대 삼아 진출할 것이다"라면서 "메이저는 우리가 최종 시장에 대한 당사의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전략적 자산을 물색하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수 노력을 앞당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셰일-인랜드
셰일-인랜드는 파이프, 밸브, 피팅과 관련 제품 등 특수 물자의 리딩 공급 업체이며 에너지와 제조산업 분야의 유연성 있는 기술 솔루션에 대한 전문 공급업체이다. 셰일-인랜드의 본사는 휴스턴에 있으며 현재 전세계에 42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고객과의 지역적인 인접성을 통해 셰일-인랜드는 공급 사슬에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shale-inlan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