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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콘텐트'가 패션스타일매거진에서 8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 전달

BRAV Communications Inc.
2015-06-25 19:00 1,236

본, 온타리오주, 2015년 6월 25일 /PRNewswire/ --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광고는 자신의 창의성을 더 많이 드러내고 싶어하는 레이블,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에 어울리지 않는다. 매월 8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인 패션스타일맥닷컴(FashionStyleMag.com (FSM))에는 인터넷 상에서 매력과 인기가 가장 많은 콘텐트와 브랜드들이 알려지고 있다. FSM은 페이스북에 460만 명이 넘는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을 언급하는 트래픽의 95퍼센트 이상이 페이스북에서 나온다.

브랜드들이 지금 패션스타일맥닷컴에 더 많은 "브랜드 콘텐트"를 예약하고 있다. 그 결과 그 브랜드들의 사이트에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마치 소셜 미디어 상의 바이럴인 것처럼 자신의 콘텐트를 공유하고 있다. 인게이지젠의 고객관리 담당 부사장인 빌 그랜트는 "이는 자신의 제품에 많은 것을 진행 중인 브랜드들에게는 대단한 것이다"라면서 "우리는 패션스타일맥닷컴을 통해 매주 또는 이틀 마다 다른 콘텐트를 게재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를 게재하고 목표 고객들의 마음에 이를 심어주는 일은 당사 고객들이 자신의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열쇠이다"라고 말한다.

갭, 베일리44, 앤테일러, 아메리컨이글, 아비스, 보덴, 버팔로, 이스트데인, 게스, 지바이게스, 팬시, 버젯, 개러지, 케네스콜, 포실, 올드네이비, 레이밴, 로프트, 힐스닷컴, 클락스와 마르시아노같은 고객사들이 이미 계약을 마쳤다. 패션스타일맥닷컴의 광고 담당 부사장인 아담 브랜트는 "당사 사이트에 게재하려는 레이블의 수요는 우리의 활동에 대한 입소문이 펴져 나감에 따라 생겨나고 있다. 당사 편집팀은 패션/미용 콘텐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더 콘텐트를 잘 다루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통찰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통해 브랜드들은 FSM과 더불어 자신들의 투자에 대한 더 높은 ROI를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패션스타일맥닷컴은 다음 주에 동사의 브랜드 콘텐트 포스트에 "바이 나우(Buy Now)"버튼 특집을 론칭할 계획이다. 패션스타일맥닷컴의 CEO 라즈브라는 "고객사들이 본 특집에 대해 문의를 해옴에 따라 당사는 몇몇 고객사들과 이를 테스트 중이며 수주 내에 사이트에서 공개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브라브 커뮤니케이션즈(BRAV Communications Inc.)에 관하여
브라브는 그 대부분이 여성용인 몇몇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 사이트들의 월간 전체 방문자는 1억 명이 넘는다. 그 자매 브랜드는 thewomanlife.com, themanlife.com, southasianlife.com, brav.tv 등이다. 브라브의 전체 페이스북 팬은 8백만 명 이상이다. 그들의 최고GEOs 국가는 미국/캐나다, 영국, 호주, 인도와 멕시코이다. 

소스: http://ads.fashionstylemag.com (페이스북 인사이트, 스프라우트소셜 2015)

연락처:
아담 브랜트
광고 담당 부사장
브라브 커뮤니케이션즈
전화: 1-212-500-1173 내선702
이메일: ads@fashionstylemag.com

출처: BRAV Communication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