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비퀴티의 플랫폼 선정 및 프로그램 배포 속도, 동사의 우수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달 기술 및 능력 대변
시애틀, 2015년 5월 28일 /PRNewswire/ -- 커넥티드카 기술과 서비스분야의 리더인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오늘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인 코리오(Choreo™)가 2015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6백만 커넥티드카 구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에어비퀴티의 공격적인 국제시장 공략은 8개의 주요 자동차 브랜드의 49개의 모델로부터 12개의 커넥티드카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 코리오 플랫폼의 선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이렇듯 빠른 시장 승인과 활용의 결과로 현재까지 30억 이상의 커넥티드카 거래가 진행되었으며 월간거래량은 2억5천을 넘어서는 등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48퍼센트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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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오의 유연한 프로그램 지원은 자동차 생산업체들로 하여금 커넥티드카 프로그램을 빠르게 전개할 수 있도록 해주어 에어비퀴티의 전략과 고객 경험 비전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업계를 선두하는 에어비퀴티의 성과는 51개국의 23개 차량 모델에 동사의 최근 고객 전개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달을 불과 16개월만에 해내는 것만 보아도 여실히 드러난다. 이는 전례가 없는 수준의 프로그램 확장성이며 기타 어느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업체와도 비교할 수 없는 실적이다.
북아메리카 SBD 디렉터인 제프리 해나(Jeffrey Hannah)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프로그램 유저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컨트롤이 가능해 질수록 점진적으로 상식이 늘어가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장이 가능하고 유연한 플랫폼을 찾게 될 것"이라며 "지리적 공간, 차량 적용 범위 및 주요 사용 사례에 대한 지원의 측면에서 에어비퀴티와 코리오 플랫폼은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에 발빠른 커넥티드카 프로그램 확장 및 배포 능력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에어비퀴티의 최고수익책임자인 데이비드 줌파(David Jumpa)는 "커넥티드카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점점 더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각자의 프로그램들과 소비자 경험을 현실화하기 위해 혁신적 기술과 고도로 숙련된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고성능 커넥티드카 프로그램은 고성능 플랫폼과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하다. 숫자만 놓고 보더라도 코리오가 그 고성능 플랫폼이며 에어비퀴티가 그 서비스 공급업체이고 통합 전문가임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에어비퀴티와 코리오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달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링크의 영상을 보면 된다: video.
1 가트너 보도 자료(Gartner Press Release), 가트너는 2020년까지 2.5억대의 커넥티드 차량이 차량내 서비스와 자동화 운전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2015년 1월 26일, http://www.gartner.com/newsroom/id/2970017
에어비퀴티(Airbiquity)에 대해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커넥티드 자동차 서비스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자 자동차 텔레마틱스 기술 엔지니어링과 개발의 선구적인 기업이다. 에어비퀴티는 동 업계에서 가장 앞선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코리오 (Choreo™)"를 통해 커넥티드카의 비전을 실현한다. 에어비퀴티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차 제조사, 1차 부품공급사와 무선통신사업자들은 안정성, 효율성, 편리성과 인포테인먼트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50개 이상의 나라에 30개가 넘는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의 고객들에게 유연하고 관리가능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 에어비퀴티에 대해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www.airbiquity.com를 방문하면 된다.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에어비퀴티사의 상표이다.
문의:
크리스틴 쉐이데거(Kristin Scheidegger)
에어비퀴티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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