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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풀에 다이빙

Pearson English Business Solutions (PEBS)
2015-05-19 22:10 1,144

-- 피어슨 잉글리시 비지네스 솔루션즈는 영어 실력 향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발표

브리즈번, 캘리포니아주, 2015년 5월 19일 /PRNewswire/ -- 피어슨 잉글리시 비지네스 솔루션즈(Pearson English Business Solutions (PEBS))는 인적 자본이 혁신과 경쟁우위를 견인하는 시대에 인사 전문가들이 장착해서 글로벌 인재를 발굴할 수 있게 설계된 신상품과 서비스를 오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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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된 오늘의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소비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의 확보도 중요하다. 국제적인 안목을 갖춘 경영자들은 문화적 다양성과 지역적 통찰력을 글로벌 사업 핵심에 접목시키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인재의 확보와 개발을 위해서는 유창한 비지네스 영어 실력을 다른 능력과 마찬가지로 취급해야 한다.

PEBS는 인사 리더들이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2개의 신상품 세트를 발표했다:

  • 원 스탠다드는 효율적인 글쓰기부터 비지네스 상담과 설득력 있는 토론까지의 소통 능력을 다룬다.
  • 원 프로페셔널은 원 스탠다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어드바이저로부터 1대1의 지도를 통해 비지네스 스킬 훈련과 글쓰기 피드백을 받는다.

PEBS의 새로운 컨설팅과 벤치마킹 서비스를 통해 인사 리더들은 사업의 목표를 정비하면서 글로벌 유창도 표준과 개인별 발전을 관리할 수 있다.

  • 인더스트리 프로파일 벤치마크는 업계와 직무 유창도 벤치마크에 대한 후보자와 직원의 필요 항목을 규정한다.
  • 커스텀 프로파일 벤치마크는 조직의 직무, 부서 혹은 훈련 표준에 대한 회사 인재와 직원 유창도 벤치마크를 규정한다.

피어슨 잉글리시 비지네스 솔루션즈의 리더인 카린 알루체 샐러넌은:

"이 신상품들은 인사 리더들에게 힘을 더해 준다. 인재 관리는 꾸준히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조직의 전략에 접목시키는 일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PEBS의 시장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인 니콜 브라운은:

"우리의 전략은 사업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3가지의 원칙을 따른다: 첫째, 우리는 세계 시장을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둘째, 우리는 프로그램들이 각 학습자에게 진정으로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1대1 코치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경쟁력 있는 스킬의 지원뿐만 아니라 가격에 맞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이러한 솔루션들은 스케일러블하고 유연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어슨 잉글리시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에서부터 이사회 수준의 비지네스 영어까지를 다루는 전세계 최대의 영어 학습 기업이다. 피어슨 잉글리시는 전세계 최대의 학습 기업인 피어슨의 한 부문이다. 상세한 정보는 http://bit.ly/talentmanagementsolutions에서 구할 수 있다.

PEBS 포트폴리오와 함께 인재 관리에 대해 포스팅한 니콜 브라운의 블로그는 여기(here)에 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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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earson English Business Solutions (P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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