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15년 4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던 한국 글로벌 호텔 투어 & 세미나의 큰 성공에 이어, 윈덤 월드와이드의 패밀리 브랜드 (NYSE:WYN) 중의 하나이며 휴가 교환에 있어 글로벌 리더인 RCI 가 최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첫 관광 지향적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60여명의 관련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의 한국 지사장인 제니 정님, 메인 플러스의 대표 최 영식님, (주)다스씨앤 전무이사 오 인섭님, 호텔 아비아의 대표 장 진수님과 RCI 아시아 태평양의 사장 조나단 밀스가 참석한 가운데 노련한 강연자들이 멤버쉽 비지니스 모델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내용들을 공유, 성공적인 글로벌 휴가 오너쉽 프로젝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함께 살펴보고, 휴가 오너쉽을 어떻게 한국 디벨로퍼들의 레져 부동산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 하였다.
밀스는 "여행 비지니스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진화해야 한다. 호텔과 리조트는 여기 저기서 새로 생겨나고 있지만 디벨로퍼를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은 디벨로퍼가 오퍼하는 상품이며, 그 상품이나 비지니스 모델이 장기적으로 유지가 가능한지에 달려 있다." 라고 말했다.
임팩트 있는 프리젠테이션과 상호적인 질문 답변 시간을 통해, 이번 컨퍼런스는 또한 참여한 호텔 부동산 디벨로퍼들, 투자자들, 호텔 오너들과 호텔 오퍼레이터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오늘날 글로벌 시장에는 주요 휴가 오너쉽 회사들이 꽤 있는 반면, 한국에 있어서 휴가 오너쉽은 여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관광 산업을 주요 산업 성장 분야로 밝히기도 하였으며, 이에 한국이 엄청난 기회와 잠재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휴가 오너쉽 시장은 소비자와 디벨로퍼, 호텔 오퍼레이터 그리고 다른 대체 산업들에 혜택들을 돌려 줄 수 있도록 가까운 미래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날 RCI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중요한 관계를 만들고 관련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한국의 휴가 오너쉽 산업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많은 세일즈 기회들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RCI 에 대하여
RCI는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 4천500개 이상의 제휴 리조트를 보유한 휴가 교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1974년에 휴가 교환 컨셉을 개척한 RCI는 멤버들에게 더욱 유연하고 다양한 휴가 오너쉽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전통적인 주와 주 교환 시스템인 RCI(R) Weeks, 그리고 업계 최초 글로벌 포인트 기반 시스템인 RCI Points(R)를 통해 약 380만 이상의 가입된 회원들에게 매년 유연한 휴가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RCI의 럭셔리 교환 프로그램인 The Registry Collection(R)은 지금 개발 중인 것을 포함해, 6대륙에 걸쳐 약 200여개의 제휴사들로 휴가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윈덤 월드와이드의(NYSE: WYN) 패밀리 브랜드 중에 하나이며, 윈덤 교환 & 렌탈 사업의 한 부분인 RCI(R)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디어 센터나 rciaffiliates.com 혹은 RCI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컨택:
최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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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young.choi@rc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