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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다크네스챌린지, 라이터오브라이트와 함께 한 "빛의 점등"투어 행사를 통해 빛이 필요한 지역에 빛을 가져다 줘

Nicola Formichetti
2015-03-16 08:00 1,615

-세계적인 유명 패션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니콜라 포미체티가 홍콩에서 첫 번째 글로벌 챌린지 투어를 열고 예술작품 설치

퍼체스, 뉴욕주, 2015년 3월 16일 /PRNewswire/ -- 샵펩시챌린지(#PEPSICHALLENGE)

펩시는 오늘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빛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주는 도전에 나서게 한다. 동사가 진행하는 2015년 펩시챌린지(Pepsi® Challenge™)프로그램의 첫 글로벌 행사로써 이 유명 기업은 펩시와 라이터오브라이트(Liter of Light)가 공동으로 전기와 기본적인 조명기구가 부족한 지역에 관심을 갖게 할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빚어내는 창조적이며 다채로운 미디어로 구성된 대형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국제 순회 행사인 "빛의 점등(Ignite the Light)"투어를 발표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15/181840

펩시는 라이터오브라이트 조직과 세계적 유명 패션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겸 패션에디터로 디젤과 레이디가가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와 협력하여 홍콩에서 "빛의 점등"설치작을 첫 번째로 공개한다. 3월 15일에 PMQ 코트야드에서 잠간 동안 일반인에게 공개될 "아오 드레스(Ao Dress)"라는 제목의 포미체티의 실물 작품은 빛과 물질의 관계를 상징하는 형태이다.

포미체티는 "세계가 서로 나뉘어 싸우는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패션과 예술 기업들이 손잡고 서로 협력하는 일이다. 나는 나의 패션철학과 결합한 예술세계에서 영감을 얻기에 펩시와 라이터오브라이트의 "빛의 점등"투어를 통해 내가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나의 작품 "아오 드레스"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무한히 가능한 재생, 탄생과 빛을 상징한다. 펩시의 음료수병을 재활용하여 전기와 전등과 같은 인간의 필수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는 그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펩시는 암흑 속에 있는 사람들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일을 실제로 하고 있으며 그 것이 내가 신념을 갖고 하는 그 어떤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오 드레스"는 빛과 펩시 음료수병들로 그 구조를 만든 지구로부터 얻어낸 의상이다. 빛의 여신인 "아오"로부터 영감을 얻은 패션의 이 진정한 연금술적 걸작은 라이터오브라이터의 태양광이 빛나는 물처럼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본 프로젝트를 축하하는 미래의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있다. 포미체티의 팀은 패션 및 기술기업 스튜디오XO(Studio XO), 프로덕션 업체 프리티버드(Prettybird)와의 협력을 통해 그의 비전을 세상에 내어놓았다.

펩시코 글로벌음료사업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이며 수석부사장인 크리스틴 패트릭(Kristin Patrick)은 "우리는 라이터오브라이트와 함께 하는 "빛의 점등"행사를 통해 전세계에 있는 우리의 소비자들이 하나의 임팩트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인 펩시챌린지의 재미와 감동을 주고자 한다"면서 "우리는 모든 펩시챌린지 프로그램에 라이터오브라이트를 참여시킬 것이며 우리 자신, 우리의 파트너인 아티스트들 그리고 우리의 소비자들이 이 절대절명의 과업 - 즉 진정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 에 참여토록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펩시챌린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며 모든 순간들 – 크던 작던 – 을 이야기거리로 만들도록 하는 행사이다. 2015년 내내 펩시챌린지는 소비자들이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좀 더 큰 꿈을 가지며 "오늘을 충실히 살도록(Live for Now)" 하는 세계적, 지역적인 챌린지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챌린지 행사는 펩시의 소셜 채널, 펩시챌린지닷컴(PepsiChallenge.com)에 전세계와 지역의 홍보대사들을 통해 발표된다.

모든 각각의 샵펩시챌린지 행사에 대한 후원과 연합은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라이터오브라이트와의 파트너쉽으로 펩시는 플라스틱 음료수병의 재활용을 통해 전등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비용이 저렴한 태양광 조명기구를 공급한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유튜브를 통해 공적으로 샵펩시챌린지 해시태그를 이용할 때마다 펩시는 라이터오브라이트에 1달러씩을 기부하여 빛이 가장 필요한 전세계 사람들에게 친환경적이며 저렴하고 편리한 조명도구를 공급하게 한다.

라이터오브라이트는 지금까지 가로등과 같은 야간 및 공공 조명설비 등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조명설비를 브라질, 인도, 케냐,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이집트, 파키스탄과 필리핀을 위시한 18개 이상의 나라에 공급해왔다. 마시고 난 빈 플라스틱 음료수 재활용 병, 물과 염소를 사용하여 라이터오브라이트는 탄소배출이 없는 55와트의 태양광 전구인 혁신적인 "음료수병 전구"를 만들었는데 이는 태양광을 굴절시켜 한 가정을 밝히는 데 충분하다.

라이터오브라이트의 설립자인 아일락 디아즈(Illac Diaz)는 "빛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필요할 뿐 아니라 대단한 영감을 주는 것이다"면서 "펩시챌린지 프로그램과 "빛의 점등" 글로벌 챌린지는 펩시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얻은 대단한 임팩트와 운동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아름다운 실물 조명 설비를 감동적이며 아름답고 놀라운 방법을 통해 우리의 위대한 사명에 빛을 비춘다"라고 말했다.

펩시챌린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포미체티는 자신의 밝은 횃불을 이어 받아 다음 번의 "빛의 점등"설치작을 만들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선정할 의무가 있다. 올해 안으로 최대 5개의 "빛의 점등"설치작이 전세계에 공개될 것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PepsiChallenge.com를 방문하기 바란다.

펩시코에 대하여

펩시코의 제품은 전세계의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에서 매일 10억회에 걸쳐 절찬리에 소비되고 있다. 펩시코는 2014년 프리토레이, 게토레이드, 펩시콜라, 퀘이커와 트로피카나와 같은 음료와 보조식품 등의 판매로 660억 달러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펩시코의 제품은 년간 추정 소매 판매액이 각각 10억 달러 이상인 22개의 브랜드를 포함하여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를 포함하고 있다. 목적이 있는 성과(Performance with Purpose)가 펩시코의 슬로건으로 주주가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함으로써 최고 등급의 재무성과를 시현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이다. 이 목적이 있는 성과는 간식과 건강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의 공급으로 실천되고 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당사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전세계 당사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제공하며 당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역사회를 존경하며 지원하고 그 곳에 투자하고 있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pepsico.com를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Peps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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