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일상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홈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로보락(Roborock)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2026년 상반기 매출 100억 8,400만 위안과 함께, 45.6% 증가한 9억 8600만 위안의 주주 귀속 순이익을 발표했다. 또한 로보락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모두로부터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새로운 글로벌 이정표를 세웠다.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세 강화
로보락의 해외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성숙 시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 2026) 기간 로보락은 독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미국, 캐나다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습건식 청소기 판매 대수는 112%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로보락은 2023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호주, 한국, 대만 지역, 튀르키예에서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S10 MaxV Ultra는 2026년 2월 출시 후 10일 만에 약 2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야마다 전기(Yamada Denki)와의 협력을 통해 전용 브랜드 진열 공간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제품을 전국에서 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유통망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로보락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글로벌 기술 플랫폼과 현지화된 채널,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나갔다.
로보락의 글로벌 리더십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독립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인정받았다.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로봇청소기 브랜드 가운데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025년 소매 판매액 기준 로보락을 세계 1위 브랜드로 선정했다. 두 기관의 순위는 로보락의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 세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보여준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장기 경쟁력 확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에도 기술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한 수치이자 매출의 7.14에 해당하는 7억2000만 위안의 R&D 지출액을 기록했다. 로보락은 지능형 내비게이션, AI 기반 환경 인식, 청소 시스템 및 로봇 이동성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개별 사양을 각각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기술을 시스템 차원에서 통합하는 데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해 플래그십 제품에서 검증된 기술을 더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된 로보락은 더 많은 소비자가 첨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IFA 2026에서 차세대 혁신 공개
로보락은 IFA 2026에서 실내외 청소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는 스팀을 활용한 관리, 적응형 청소, 집 전체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 측면에서 한층 진보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Roborock Saros Rover는 평평한 바닥을 넘어 로봇의 이동 범위를 확장하도록 설계된 2륜 다리(two-wheel-leg) 구조를 도입했다. 로보락은 이와 함께 자사의 첫 지능형 수영장 청소기 RockAqua P1과 RockNeo Q2 LiDAR 로봇 예초기를 처음 공개하며 지능형 청소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닥, 수영장, 정원 전반으로 자율 청소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