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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마이3D프린트위드지프로: 지프로쉐어를 통해 3D 프린트를 무료로

Zeepro
2015-03-10 21:00 1,377

샌프란시스코, 2015년 3월 10일 /PRNewswire/ -- 지프로(Zeepro)는 샾마이3D프린트위드지프로(#My3DPrintWithZeepro)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명칭은 '3D 프린터 없이도 지프로쉐어(ZeeproShare)를 경험합시다'이다. 샾마이3D프린트위드지프로는 짐(Zim)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지프로쉐어를 써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지프로쉐어 상에서 대상을 선택한 후 지프로 본사에서 프린팅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사는 작은 선물의 성격으로 참가자들에게 3D 프린트 신청서를 www.zeeproshare.com에 메일로 보내고 참가자들은 당사 짐 프린터(Zim printers)에 접속할 수 있는 한시적인 코드를 받게 된다.

비디오 - http://youtu.be/UuO1xvOC5mQ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05/179955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05/179956

*참가자는 그 수가 제한되어 있다. zeeproshare.com에서 내용을 확인하기 바란다. 2015년 3월 10일 미국 동부기준시 아침 9시부터 3월 15일 미국 동부기준시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2015년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지프로쉐어: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단하게 3D 프린트를 할 수 있는 방법
지프로쉐어는 사람들이 모든 기기에서 원격으로 3D 프린트를 할 수 있는 편리하고 빠른 온라인 솔루션이다. 지프로쉐어를 통해 짐 3D 프린터에 접속하여 대상을 선정하고 색상을 고른 뒤 프린트를 실행하면 끝! 짐에 탑재된 임베디드 고화질 카메라 덕분에 어디에서나 프린트 진행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다. 프린트가 완료되면 30초의 경과시간이 즉시 주어지고 이메일 또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프로쉐어를 통해 짐을 갖고 있는 사람이 허락할 경우 그들의 모든 짐과 접속이 가능하다.

CEO인 필립 구글리엘메티(Philippe Guglielmetti)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3D 프린팅을 복잡하게생각한다. 지프로의 목표는 3D 프린팅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이다"면서 "우리는 3D 프린트를 사용하는 것이 이 세상 어디에서나 얼마나 쉬운 일인 지를 알리고 싶다. 이 것이 우리가 샾마이3D프린트위드지프로 주간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 당사 샌프란시스코 본사에 있는 짐프린터에 접속하도록 결정한 이유이다"라고 말한다.

지프로에 관하여
벤처캐피탈이 지원하고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지프로는 독특한 사업을 진행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다. 즉 친구들과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데스크탑으로 대상물을 손쉽게 공유하는 3D 프린팅 기술의 활용이 그것이다. 지프로는 2013년 9월에 스마트 접속 3D 프린터에 임베디드 카메라를 최초로 탑재하였고 3D 프린터를 유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직접 제어하는 기능을 구현한 최초의 회사이다.

짐 3D 프린터는 미국 www.amazon.com, www.bhphotovideo.com, www.newegg.comwww.datavision.com 에서 희망 소매가 1,499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zeepro.com를 방문하기 바란다.

지프로(Zeepro Inc.)
3130 20th Street
San Francisco, CA 94114
@zeeproshare

출처: Zee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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