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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아티스트 서 아이반, 반차별 운동 지원을 위한 신곡을 발표하고 10만불 기부

The Peaceman Foundation
2015-03-05 08:00 1,004

뉴욕, 2015년 3월 5일 /PRNewswire/ -- 팝 레코딩 아티스트와 자선가인 서 아이반(Sir Ivan)은 피스맨재단(Peaceman Foundation)과 함께 반차별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싱글 "키스올더불리즈굿바이(Kiss All the Bullies Goodbye)" 발표했다. 이 신곡은 폴 오큰폴드(Paul Oakenfold)가 프로듀스하였으며 탑차트 가수인 테일러 데인(Taylor Dayne)이 차별을 비난하고 남들과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주며 관용을 요구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를 불렀다. 서 아이반은 라이언 머피(Ryan Murphy)의 글리프로젝트(The Glee Project)로 에릭 화이트(Erik White)가 감독한 뮤직비디오를 후속으로 발표했다.

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456551-sir-ivan-anti-bullying-anthem/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03/179367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히트곡들인 "이매진", "샌프란시스코"와 "리브포투데이"를 그의 팝-댄스 스타일로 리메이크해서 유명해진 서 아이반은 피스맨(Peaceman)이라는 아호를 가질 정도로 폭력과 불관용에 강력하게 항거하고 있다. 피스맨재단은 2005년에 서 아이반이 설립하였으며 증오, 폭력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싸우는 비영리 자선단체이다.

서 아이반은 본 신곡 발표와 관련하여 피스맨재단을 통해 차별과 불관용에 항거하는 10개의 주요 비영리 단체에 총 10만 달러의 기부를 약속했다. 이 10개의 단체는 It Gets Better Project; 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al Network (GLSEN); Born This Way Foundation; Pacer's National Bullying Prevention Center; Parents & Friends of Lesbians & Gays (PFLAG); Stomp Out Bullying; Campus Pride; Love is Louder/The Jed Foundation 그리고 Trevor Project 와 Anti-Defamation League 등이다. 이번 기부는 "키스올더불리즈굿바이"의 비디오 시청, 음원 다운로드 및 노래 스트리밍에서 나오는 모든 순수익금으로 이루어진다.

서 아이반은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난 생존자의 아들인 나는 박해 받는 사람들을 위해 늘 행동해왔다"면서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이 주는 상처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도록 자랐다. 나의 음악을 통해 용납과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 젊은이들 특히 LGBT 청소년들은 늘 지원이 부족하고 차별과 괴롭힘을 받고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그 문제들에 항거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이러한 부정의에 대해 나와 같이 연합하기를 희망한다. 반차별 기구들은 LGBT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젊은이들이 자신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중차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는 이 일을 통해 그들이 하는 일을 돕고자 결심했다"고 말했다.

"키스올더불리즈굿바이" 비디오를 보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jz-7LfMHyZM에서 보기 바란다.

서 아이반도 차별에 관한 통계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자신의 웹사이트 내에 지면을 만들었다. http://www.sirivan.com/kiss-all-the-bullies-goodbye/

서 아이반에 관하여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irIvan.com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The Peaceman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