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기업, 두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생후 첫 2년 동안 유아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부모 중심의 3중 시스템 소개
버클리, 캘리포니아, 2015년 2월 5일 /PRNewswire/ -- 매년 전 세계에선 1억3천만명의 아이들이 탄생한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생후 첫 2년동안 아기들의 두뇌는 놀라운 속도로 발달된다. 때문에, 인생 전체에서 그 24개월이 학습과 두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들의 학습을 돕고자 그때그때 아기들의 상태를 측정하고 부모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툴들을 알려줄 수 있는 과학적인 시스템을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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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러블스(Smilables Inc., www.smilables.com)은 실리콘 밸리의 연쇄 창업가들과, 하버드, 스탠포드, UCLA대학들의 아기 두뇌발달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스마일러블스는 업계 최초로 지속적으로 발달과정들을 모니터하는 적응 피드백 매커니즘과, 구조화된 부모 상호작용을 위한 스마트폰 전달 모듈들과 연결된 스마트 웨어러블 팔찌로 구성된 완전 통합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영유아 두뇌발달 연구소들에서 채택된, 해당 시스템은 아기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부모들이 아기들과 상호작용하고 맞춤 학습 자료 및 재료들로 "뇌의 배고픔을 채우는(feed the hungry brain)," 즉, 해당 시기에 뇌발달에 가장 필요한 학습자료 및 재료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통합 시스템은 혁신적인 툴들로, 부모가 아기들의 인지발달을 주 단위로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일러블스의 3중 시스템은 부모들을 포함해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이 아기 두뇌 발달의 그 중심에 놓는다"면서 "해당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아기들을 모니터해서 수용력 및 이해력을 위한 최적의 포인트들을 식별하고 실시간으로 아기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연령별 맞춤 상호작용들을 부모들에게 제공한다"고 베스트셀러 "바잉 브레인(The Buying Brain)"의 작가이자 스마일러블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래딥 박사(Dr. A. K. Pradeep)는 전했다.
스마일러블스의 시스템은 부모를 포함해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이 아기의 두뇌발달을 하루에도 여러 번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해당 시스템은 유아 발달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기준 및 표준들에 맞추어 잘 발전 될 수 있도록 아기들의 발달 진행상태를 모니터하고 벤치마크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스마일러블스는 해당 시스템을 2015년 제3분기에 다양한 언어들로 론칭할 계획이며 초기 주요 국제 시장들은 인도, 중국, 일본, 미국, 일부 라틴 아미레카 지역과 유럽 지역을 포함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주요 목표 시장들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목표는 유아 두뇌 발달을 위한 전 세계 일류급의 지식과 기술들을 민주화하고 사회 각계 각층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학습지원 툴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면서 "유아들의 생후 첫 2년은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매우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그런 상태여야 한다. 스마일러블스는 부모들이 자신의 아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그 확신을 제공한다"고 프래딥 박사는 전했다.
스마일러블스(Smilables)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사적 소유의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