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2015년 2월 3일 (PRNewswire) 그래미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부블레가 이번 주 수요일 저녁 잠실 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한국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에 도착했다.
마이클 부블레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자신의 국제 콘서트 프로덕션, 밴드 및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포트 아티스트 Naturally 7과 함께 아시아에 도착했다.
그는 전 세계 곳곳에서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워왔으며, 마침내 서울에서 자신의 공연을 하게 돼 기뻐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에서 투어할 날이 고대된다"라며 "나의 음악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ainty Group International 회장 Paul Dainty는 "위대한 음악가들과 작업해온 나는 행운아"라며 "솔직하게 말하면 마이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마이클은 함께 작업하기에 아주 즐거운 아티스트이며, 항상 훌륭한 라이브 공연을 해낸다"고 말했다.
마이클 부블레는 지금까지 상하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및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서울과 도쿄 콘서트를 끝으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아시아 투어를 마감할 예정이다.
마이클 부블레의 아시아 투어를 기념하고자, 워너 뮤직은 8개의 보너스 트랙을 추가한 호화로운 'To Be Loved' 투어 에디션을 발매했다.
마이클 부블레 서울은 CJ E&M이 Dainty Group International 및 Wilbros과 기획한 공연이다.
마이클 부블레
2015년 2월 4일 수요일
잠실 체육관
인터파크에서 좋은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http://bit.ly/1z5huxJ
DAINTY GROUP INTERNAITONAL 소개: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동남아시아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공연을 연출하고 홍보하는 Dainty Group은 세계적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Dainty Group은 지금까지 케이티 페리, 본조비, 에미넴, 조지 마이클, U2, 프린스, 닐 다이아몬드, 롤링 스톤즈, 핏불, 토니 베넷, 데이비드 보위, 마일리 사이러스, 클리프 리처드, 스팬다우 발레, 일 디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디 랭, 퀸 + 아담 램버트 및 스티브 원더와 같은 아티스트의 콘서트 투어를 기획했다. Dainty Group은 또한 Jerry Seinfeld, Chris Rock, MythBusters: Behind the Myths 및 Jeremy Clarkson's Top Gear Live와 같은 코미디 투어 & 스페셜 이벤트도 기획했다. Dainty Group이 기획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행사로는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가 있고, 연극 공연으로는 Jersey Boys, Mamma Mia!, Billy Crystal's 700 Sundays, Hairspray the Musical, The Rocky Horror Show 및 Barry Humphries' Eat Pray Laugh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