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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랙스, 작곡자와 가수를 위한 획기적인 저작권료 지불 방식인 아티스트메니페스토와 아티스트트러스트의 설립을 공표

Qtrax
2015-01-29 17:57 1,470

뉴욕, 2015년, 1월 29일 /PRNewswire/ -- 합법적인 무료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인 큐트랙스(QTRAX)는 좀 더 이익이 되고 대표적인 방식으로 작곡자와 가수(합쳐서 "아티스트")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폭넓은 계획을 오늘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큐트랙스가 검증하고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이 작성한 포괄적인 상세 리포트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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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메니페스토(www.qtrax.com) 에서 참조)는 아티스트에게 훨씬 많은 몫을 제공할 획기적이며 유효한 제도인 아티스트의 권리(Artist Bill of Rights)이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합당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 핵심적인 제도는 30퍼센트에 상당하는 지분을 아티스트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 지분의 배분은 현재 선정된 권리기구(Rights Organization)에 의해 독립적으로 관리되기 위해 아티스트트러스트(Artist Trust)라고 명명된 합법인 조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다른 주주들이 자기 몫을 배정 받는 방식과 똑 같은 방식으로 큐트랙스의 이익을 배분 받으며 기업공개나 주식매매 같은 거래에 따라 혜택을 받게 된다.

30퍼센트 지분배분은 작품의 재생 회수에 근거하여 10년 동안 아티스트들에게 상각 된다. .

큐트랙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앨런 클렙피스(Allan Klepfisz)는 "주식은 우리 자신을 포함 어떠한 온라인음악서비스의 실제적이며 유일한 금원이다. 어떤 온라인음악서비스 업체들의 가치가 수십억 달러로 치솟는 동안 아티스트들은 황당하며 부적격한 분배업체들로부터 수치스럽게 지불 받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창조적인 작업이 없다면 음악서비스도 있을 수 없다. 전혀. 현재의 경제 구조 안에서 존중되지 않을 분명한 사실이다. 비난 받아 마땅한 방식이다. 아마도 누구의 탓인지 정확히 밝힐 수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모여서 생각해본들 이 비율을 충분하게 고칠 수는 없을 것이다. 기본이 너무 작아서 대폭적인 퍼센트로 이를 올린다 해도 충분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레코드 업체들은 영리하게도 음악서비스 업체의 지분을 요구했다. 작곡자와 가수들은 이에 대항할 제대로 된 조직이 없다. 지금이 그들이 자신들의 작품이 착취당하지 않고 이 서비스의 주인이 될 시점이다. 우리는 음악계의 존경 받는 리더들에 의해 아티스트들에게 혜택이 전적으로 돌아가도록 운영될 아티스트트러스트의 주식을 유사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재와 미래의 모든 온라인서비스 업체를 초대할 것이다. 기업공개 이후 주식의 이익금은 가수와 작곡자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으로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큐트랙스의 사장 겸 CMO인 랜스 포드(Lance Ford)는 "큐트랙스가 향후 2-3년 간에 걸쳐 지불 제도를 구축하게 되면 젊은 소비자들과 연결되는 음악의 힘을 믿는 업체들에 의해 광고와 협찬 형식에 따라 아티스트트러스트에 대금이 지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큐트랙스에 관하여


큐트랙스()www.qtrax.com)는 온라인음악서비스 업계에서 뜨고 있는 독특한 업체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무료합법 음악서비스(Free and Legal Music Service)"를 2015년 1/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큐트랙스는 68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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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라이시크[Julia Lyschik (COO)] 이메일 julia@qtrax.com; 전화 +1 (646) 678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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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t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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