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억명의 새로운 사람들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그들에게 디지털 경험을 갖게 해
레드몬드, 워싱턴주, 2015년 1월 5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그룹은 동사 최저가의 인터넷폰인 노키아 215를 월요일 공개했다. 노키아 215는 생애 최초로 이동전화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구매하여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갖게 하려고 설계되었다. 싱글 SIM과 듀얼 SIM 모델 둘 다 출시되는 노키아 215는 저렴한 가격대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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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9* 달러인 노키아 215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인기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하며 하기의 기능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그룹의 법인부문 부사장인 조 할로(Jo Harlow)는 "당사의 초저가 디지털 이동전화로 우리는 십억에 달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생애 최초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면서 "노키아 215는 처음으로 이동기기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거나 페이스북이나 메신저와 같은 디지털 소셜미디어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노키아 215와 노키아 215 듀얼 SIM은 밝은 녹색, 검정 및 백색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와 유럽의 일부 지역에 2015년 1/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노키아 215의 추정 소매가격은 세금과 보조금을 감안하기 전 기준으로 29* 달러가 될 전망이다.
기술사양요약
디바이스 |
노키아 215 및 노키아 215 듀얼 SIM |
운영체계 |
노키아 시리즈 30+ |
디스플레이 |
2.4-인치 QVGA |
배터리 |
BL-5C, 1100 mAh |
통화 및 대기시간 |
최장 20시간의 통화 대기시간: 최장 29일 (싱글 SIM), 21일 (듀얼 SIM) |
카메라 |
VGA 카메라 |
연결단자 |
900/1800 MHz, 마이크로 USB, 3.5mm AV 커넥터, 블루투스 3.0 SLAM 및 HSP/HFP 프로파일 |
메모리 |
최대 32GB 마이크로 SD 지원 |
제원 및 무게 |
116mm x 50mm x 12.9mm 78.7 그램 |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에 관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그룹에는 루미아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키아 이동전화, 엑스박스, 서페이스, 퍼셉티브 픽셀제품과 악세서리 등 전세계 십억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상 경력이 있는 하드웨어를 포함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관하여
1975년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는 사람들과 기업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디바이스와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노키아 215와 노키아 215 듀얼 SIM의 가격은 시장과 통신사에 따라 달라지며, 세금과 보조금을 감안하기 전의 추정소매가격은 약29달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