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2014년 12월 6일 /PRNewswire/ -- 럭셔리 스위스 시계 브랜드 휴블롯(Hublot)은 파리 태생의 거리 예술가 브레인워시(Mr. Brainwash)를 기념하고자 해당 브랜드의 발 하버 부티크(Bal Harbour Boutique)에서 독점적이고 흥미로운 그의 예술품들을 공개했다. 마이애미의 현시대 예술 위크를 기념해, 맞춤형 예술로 해당 부띠끄를 장식하고자 휴블롯은 브레인워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휴블롯의 CEO 리카르도 과달루페(Ricardo Guadalupe)와 휴블롯 발 하버 부띠끄 파트너(Hublot Bal Harbour Boutique Partner) 릭 드 라 크로익스(Rick de la Croix)는 발 하버 부띠끄에서 해당 브랜드를 기념하고자 게스트들을 초대했으며 과달루페, 드 라 크로익스, 브레인워시가 특별 게스트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와 함께 최초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예술품들을 공개했다. 게스트들은 부띠끄에 전시된 휴블롯은 시계와 예술작품들을 구경하면서 카나페와 칵테일을 먹고 마셨다. 또한 해당 이벤트는 리카르도 과달루페와 브레인워시가 에바 롱고리아 재단을 위해 에바 롱고리아에 예술 작품들을 전달하면서 막을 내렸다.
리카르도 과달루페는 "해당 국가 프리미어 동시대 예술 위크 기간 동안 여기 마이애미에서 브레인워시를 기념하고자 친구인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 고유의 혁신적인 스타일로 잘 알려진 브레인워시는 한 세대를 선두하는 예술가들 중 하나로서 대안적인 거리 예술 운동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을 돕는다.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예술가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과 오늘 이곳에서 그를 기념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브레인워시는 마돈나의 "축하(Celebration)"앨범 커버 후면을 장식한 예술가이자 레드 핫 필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브레인워시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니키 로메로(Nicky Romero)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영화을 감독했으며 뱅크시(Banksy)의 유명 영화"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주연 이기도 하다. 파트너십을 통해, 휴블롯은 퓨전 예술과 그 예술 및 럭셔리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결합한다
발 하버 이벤트에 이어 휴블롯은, JR과 로렌 리딩거의 고향인 마이애미 비치의 유명한 카사 데 수노스 이스테이트(Casa de Suenos Estate)에서 파티 후에 개인 요트에서의 친밀한 저녁식사를 갖고자 오뜨 리빙(Haute Living)과 협력해 그 축하를 계속한다. 아름다운 해안가를 감상할 수 있는 부지에서 열리는 해당 럭셔리, 예술 및 음악의 밤에 초대된 게스트들에는 에바 롱고리아, 브레인워시,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러셀 심슨(Russell Simmons), 스위즈 비트(Swizz Beatz), 새미 소사(Sammy Sosa), 패트릭 수바르제네거(Patrick Schwarzenegger)가 있다.
